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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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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라는 단어 좀 안썼으면 저게 어떻게 친구야
저러면 당장 속은 시원하긴한데
그 뒤가 문제지
글킨함
다만 피해자들 대다수가 저러지못하는건 가족들도 피해볼까봐 거이 못하지
괴롭힘의 정도가 너무 심하면 학생입장에선 미래가 없어보이긴 할듯
이거 2000년도쯤 있었던 사건이네 나 예전 살던 동네에서 있었던 일
루리웹-7754129736 2021/10/04 22:51
저러면 당장 속은 시원하긴한데
그 뒤가 문제지
☎ 2021/10/04 22:52
가만히 있었을때 뒤가 ㅈㅅ이라고 가정하면 개인입장에서는 저건수로 어떤 처벌을 받았을지몰라도 문제도 아니지
루리웹-7754129736 2021/10/04 22:55
글킨함
다만 피해자들 대다수가 저러지못하는건 가족들도 피해볼까봐 거이 못하지
야베스의기도 2021/10/04 22:57
나름대로 저 피해자였던 가해자가 현명했다고 본다.
스쳐 지나가는 2021/10/04 22:58
나도 가족 생각나서 포기함 ㅠ
HIYA! 2021/10/04 22:51
우리는 총이 없어서 다행이지
플오입문자 2021/10/04 22:51
저 친구라는 단어 좀 안썼으면 저게 어떻게 친구야
◕ˇ‸ˇ◕˛ 2021/10/04 22:52
폭력을 가했으면 자기도 당할 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파멸의루리 2021/10/04 22:53
괴롭힘의 정도가 너무 심하면 학생입장에선 미래가 없어보이긴 할듯
토쓰 2021/10/04 22:53
이거 2000년도쯤 있었던 사건이네 나 예전 살던 동네에서 있었던 일
세가새턴맨 2021/10/04 22:56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저 선택을 지지해준다 ■■하는 거보다 저게 낫다고 본다
보보보 보보보보 2021/10/04 22:56
괴롭힌 놈보고 제발 학우라거나 친구라는 말좀 안썻으면
숨쉬고있는개 2021/10/04 22:56
.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1/10/04 22:57
폭력은 정답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선택에는 오답이란 없다.
신세계 2021/10/04 22:57
피해자들이 죽는거 웃긴 거임.
아스티엘란 2021/10/04 22:57
가해자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피해자가 억울한건 아니지
Nearly Dead 2021/10/04 22:57
피해자 부모는 인지부조화 걸리겠네.. 자기 아들이 왕따 가해자라서 보복당해 죽다니 개죽음도 이런 개죽음이
꽝꽝나무 2021/10/04 22:57
안타깝네 저렇게 해야만 하는게
캬루 2021/10/04 22:57
괜찮네 좋은방법인듯
겨울바른 2021/10/04 22:58
저 때 영화, 게임, 만화 같은 게 폭력 부추긴다 이런 식으로 여론 몰아갔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