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오징어게임을 즐기는 버튜버들 (스압)

1. 홀로라이브 1기 나츠이로 마츠리

 

 

 간단한 소감. 꼭 봐!

 

 

 

 

2. 홀로라이브 3기 우사다 페코라

 

 

 

 데스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토끼. 중요해서 2번 얘기했다.

 

 

 

  얼마 전에 본 오징어게임 얘기를 슬쩍 꺼내봤는데 모두들 알고 있어서 신남

 

 

 

 모인 애들이 다 시궁창이라는 점에서 도박묵시록 카이지와 비슷하다고 느낌

 

 

 

 

 어떻게든 버텨나가는 주인공을 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은 긍정갑

 

 

 

 

 

 넷플릭스 시청자들에게 강추하지만 스포는 하면 안 돼!

 

 

 

 

3. 홀로라이브 4기 토코야미 토와

 

 

 구슬치기 화가 너무나 슬펐던 천사...

 

 

 

 내가 좋아하던 인물들이... (´；ω；`)

 어쨌거나 데스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징어 게임을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4. 홀로라이브 5기 유키하나 라미

 

 

 일은 안 하고 드라마만 보는 중인데 너무 재미있어!

 

 

 

 

5. 홀로라이브 인도네시아 2기 쿠레이지 올리

 

 

 저기, 미안한데... 오징어 게임이 대체 뭐야?

 후배: 응 스플래툰~

 

 

 

 

6. 홀로라이브 잉글리쉬 1기 모리 칼라이오피

 

 

 

 어두운 내용에 밝은 배경을 배치해 기괴한 느낌을 주는게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보통 이런 류의 시도는 제대로 성공하기 보다는 싸구려 느낌만 나기 마련이라 중2병 기질이 있는 자기로서는 그런 시도들이 너무 싫었는데, 오징어 게임은 훌륭하게 해냈다며 만족스러워 함.

 

 

 

 

7. 홀로라이브 잉글리쉬 2기 세레스 파우나

 

 

 ...너희들이 지금껏 얘기한 오징어 게임이 스플래툰 얘기가 아니었단 말이야?

 

 

 

 

8. 홀로라이브 잉글리쉬 2기 오로 크로니

 

 

 시청자: 카이지랑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크로니: 내 생각엔 카이지 보다는 배틀로얄이나 헝거게임에 더 가까운 것 같아.

 

 

 

 

 

 그러더니 갑자기 진행요원들의 변조된 음성이 너무 좋다고 고백함.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 의하면 크로니야말로 홀로라이브 최고의 오타쿠, 밈 마스터, 서브컬쳐 마니아가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인지 묘한 지점에서 취향을 드러낸다.

 

 

 

 정주행을 끝낸 뒤의 감상.

 요... 맨...

 

 

 

 

9. 홀로라이브 잉글리쉬 2기 하코즈 벨즈

 

 

 보기 시작했는데 멈출 수가 없어!

 크로니: 다들 그렇지.

 

 

 그나저나 아이리스는 대체 뭘 생각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