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좁은데...
미끄럼틀, 방방 들어오면 거실 폭발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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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44일 쌍둥이집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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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혼자 자는거 큰 축복임...
으아.. 한참 울다가 잠들었네유..
한녀석은 제가 안고 있고요 ㅎㅎ
쌍둥이시니 체육관 모빌이 2개씩이군요.ㄷㄷㄷ
저희집 거실을 보는듯하네요.ㄷㄷㄷ
ㅎㅎㅎ 뭐 그렇쥬..
144일이여서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1444일 되서 후기 부탁드려요.
ㅎㅎㅎ 손님올때만 깔금 ㅎㅎㅎ
저정도 크기 아기 침대면 바닥에 푹신한 요에 비해 메리트가 없지 않나요?
그나저나 애기 예쁘네요
아.. 저거 이불이예요.
거실에서 놀다가 잠든거..
아가 잠자는 방은 따로 있어요.
지금은 두꺼운 요 깔아놓고 재우고 있는데요.
침대를 놓을까..
매트 깔고 요 올려서 키우다가 나중에 침대를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귀엽네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