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우럽에 들어선 이례
모든 사람들은 악마를 퇴치할려면 성수나
십자가
단식수행등을 통해 악마를 쫒고 멀리하는 행위를 반복해오고있었다
하지만 그가 1993년에 등장했으니
그는 바로 둠이라는 신성한 게임이었다
이 게임 이후로 우리는 악마를 쫒을때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기 보다는
납탄세례가 악마들을 찢고 죽이기에 더 적합하다고 여겼다
그리고 이 행위는 오늘날까지 충실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훌륭한 대화수단도!
다른건 다 필요없다
존나 큰... 존나 큰 무기가 필요하다!
훌륭한 대화수단도!
악마도 유기물일건데 총맞으면 뒤지죠 당연히
확실히 둠을 기점으로 인진 모르겠지만 악마 때려잡는데 샷건들고 싸우는게 많아졌지? 그게 아니라도 물리적으로 '퇴마' 하는거
헬보이 졸잼이었는뎅
동인 게임으로
지옥에간 키라 요시카게 가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싸우는 것도 있음
그거 제목이 뭐임? 함 해보고싶네
엥?
유튜브에 키라요시카게 영어로 치고 둠 관련 제목 붙이면 아마 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