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처럼 되고싶지 않다'라고 카운셀러에게 말했을 때
'그렇게 강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어머니같은 사람이 된다.
뇌는 부정형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지금 그대로라면 "어머니"가 항상 떠올라서 그쪽으로 가버린다.
대신에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라'라고 조언해준 게 자주 기억난다.
'어머니처럼 되고싶지 않다'라고 카운셀러에게 말했을 때
'그렇게 강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어머니같은 사람이 된다.
뇌는 부정형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지금 그대로라면 "어머니"가 항상 떠올라서 그쪽으로 가버린다.
대신에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라'라고 조언해준 게 자주 기억난다.
어쩐지 NTR 극혐을 주장하던 내가
요즘은 뭐... 한번쯤은 시도해볼까? 가 되더라
TS미소녀가 되고싶지 않다고 해야지
TS미소녀 되고싶다
유게이가 스마일을 들여다 볼때 스마일도 유게이를 들여다본다
그래서 유게이들은 다들 스마일이 되어가는 거구나
유게이가 스마일을 들여다 볼때 스마일도 유게이를 들여다본다
유게이가 되고싶지 않다
섹 스 대마왕이 되거 싶어
진짜인지 궁금하네
섹♡킹이 되고싶다 섹♡킹이ㅇ되고싶다 섹♡킹이 되고싶다
어쩐지 NTR 극혐을 주장하던 내가
요즘은 뭐... 한번쯤은 시도해볼까? 가 되더라
오
치료 완료
TS미소녀 되고싶다
TS미소녀가 되고싶지 않다고 해야지
"여장 암컷 메스가키만큼은 절대 되고싶지 않아"
암컷타락 하고싶지않아..!
암컷이 되기 싫어도....암컷이 되버려♡♡어엇♡♡♡♡♡
뭐에요 시발 자식에게도 손절당하는 아버지같은 사람 되기 시러여...
하지 않겠다 = 1. 한다 2. 않겠다. 순서라서
1을 먼저 떠올려야 하다보니 그게 반복되면 각인되는 듯?
저 말이 맞다면 반면교사라는 개념은 성립할 수 없는 거잖아.
모든 부정형이 아닌 맹목적인 부정이란거 아닐까
앞뒤 없이 부정은 하나 그럴 방법을 모른채 부정만 하면 그 대상만이 각인된다는 말 같은데
빌게이츠, 워렌버핏, 사우디아라비아의 왕들이여
한번도 만나본적이없지만 난 갑자기 당신들이 싫어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