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명 일망타진 서울 수서경찰서는 2일 오전 1시 15분께 강남구 대치동의 한 지하 호스트바에서 업주와 남성 접객원 40명, 여성 손님 23명 등 총 6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11002n05781?list=edit&cate=tot
댓글
코르티나담페초2021/10/02 11:45
벌금 몇백만원 이였나 ㄷㄷㄷ
1224415번째회원2021/10/02 11:45
여자라서 당했다는 개소리 댓글 달릴듯.
Hun2021/10/02 11:45
코로나 발생한지 1년반이 넘었는데 저런 인간들 처벌은 강화된게 없는듯
업주 입장에선 몰래 영업하다 걸려도 그 패널티가 방역수칙 어겨서 번 돈보다 작으면
그냥 영업 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벌금 몇백만원 이였나 ㄷㄷㄷ
여자라서 당했다는 개소리 댓글 달릴듯.
코로나 발생한지 1년반이 넘었는데 저런 인간들 처벌은 강화된게 없는듯
업주 입장에선 몰래 영업하다 걸려도 그 패널티가 방역수칙 어겨서 번 돈보다 작으면
그냥 영업 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징어 썩은내 진동 했을듯 ㅋㅋ
저건 남자가 피해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