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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언 신은 없다 가 틀린 이유
베스트 글에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언
신은 없다 가 틀린 이유 - 일단 아무 근거없는 쌉개인 의견일 뿐
나도 내 개인의견 썰 푼다
동물에게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본능이라는
것애대해 학력 미달 오징어 자게이들이라도 잘 알고 있을거임.
본능이란 후천적 학습없이 날때부터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것으로 본능이 없으면 최소한의 생존이 불가능함.
즉 모든 동물에겐 본능이라는 것이 존재함.
인간에게도 동물이 가지는 모든 본능이 존재하는데
다른 동물에게 없는 유일하고 특이한 본능이 하나 추가됨
그것은 바로 영원에 대한 갈망과 영생에 대한 갈망임.
이것은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태어나면서 어릴때부터 생겨난 본능임.
본능이 존재한다면 그 본능의 대상이 실재한다는 의미인 것임.
왜냐하면 불필요한 본능이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임.
영원과 영생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원초적인 본능인지
증명하는 사례가 바로 고고학적 발견임.
역사과학은 최근까지도 인간의 도시 형성과 집단 거주 형성이
수렵 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판단했었음
그러나 그 학설이 뒤집힌 계기가 바로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 유적 발굴임.
1만 2천년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유적이 발굴된거임.
이때는 농경사회 이전이엇고 석기시대였음
그런데 놀랍게도 이 괴베클리 테페 도시는
도시 자체가 그냥 종교 사원이라는 것이 밝혀짐.
사람들이 도시를 이루고 살게된 원인이
농사 등의 노동집약적 경제시스템이 아니라
신을 숭배하기 위해 모여든 것이라는게
밝혀진 것임.
과연 석기시대 원시인들을 모이게 한 신의
정체가 무엇이엇을까?
농사 문명도 없는 그들에게 도시를 건축하게한
놀라운 기술은 어디서 왓을까?
원시 본능만 충만햇던 그 당시의 석기시대인들
그 본능이 추구한 영원과 영생에 대한 갈망..
이것은 동물이 아닌 인간만이 평생 찾고 추구해야할
실존에 대한 본능적인 갈망이라고
본인은 생각함.
이것이 신은 실존한다는 것에 대한
원초적인 본인의 논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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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 없다를 떠나 뭔지도 모름....
네 님이 옳습니다.
기후
신이 뭔데요?
영생에 대한 본능은 반대로 말하면 사실 죽음을 두려워 하는 본능 아닐까요? 죽음을 두려워 하는 본능에서 종교도 나오고… 같은 논리로 죽음에 대한 본능이 있으니 신은 없다. 도 됩니다
그게 성경 등에서 이야기하는 신과의 단절 이유죠.
님의 논리면 동물들에게도 영원과 영생에 대한 갈망이 있고 종교성이 부여되어야 하는데요
유인원도 원시 종교 같은게 있다네요. 더 지능이 낮은 동물들은 사실 직접 되어 보지 않으면 관찰이 힘드니…종교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 방법이 없고요.
집단생활에서 질서를 지키기위한
사회생활을 위한 권위를 세우는 방식
함무라비법전도 신탁이 기재되어있음
왜? 사회생활할 때 편하니까
신의 증거가 아님 아주 인문적인 지배방식이지. 차라리 오병이어나 기적을 연구해서 반증하는게 나은데 점쟁이들ㆍ무당수준이라 강력한 반증이 없음
그 사회생활이란 것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인간의 종교성 때문이라니까요. 경제적 논리가 아니라.
구석기시대가 신석기시대보다 풍족했고 키나 영양상태가 더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막스 사관의 영향일뿐 인간사의 발전이 선형적으로 진행된게 아니라 지멋대로 달라졌다는 반증이 터키유적아님? 막스사관의 반증으로 구석기ㆍ신석기 시절에 예리한 타격기로 타격한 뼈들이 대거 발견되 원시공산주의의 평화는 개소리라는게 논파된거처럼 터키유적도 그런 가치지 신의 증거는 아니고 인간이 군집생활을 유지하는 신을 가장한 특징
이데올로기 역사관이 왜 나와요? 역사 고고학 그 자체를 이야기해야죠.
마르크스 경제학으로 구석기ㆍ신석기를 이해하니까
역사과학은 최근까지도 인간의 도시 형성과 집단 거주 형성이
수렵 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판단했었음
이래생각해놓고선 무슨 딴소리를
그 신이 니 한테 국짐당이나 빨라고 설계 했구나 설계 미쓰네
난 국짐당 지지자가 아니라고 여러차례 말햇는데 못알아먹는 인간들이 정말 많다
그럼 신의 실패작???
영생이나 사후세계를 믿는 자체가 머리가 약간 이상한 종교적 착란증세가 아닐까요
그런 터무니없는걸 왜믿지 ㄷㄷ
세상이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인생살면서 많이 경험햇을텐데...보이는 것만 실제라고 믿는다면 할말없고요
학력미달 오징어 자게이라고 자게이들 비난하는 인간이
왜 스스로 인간미달을 증명하는 글을 싸지르고 다니면서
신은 존재한다고 주장하면
개독이라고 욕쳐먹지 않을까요?
팩폭은 자제요
영생을 어쩌고보다 인간역시 동물이니까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에 종교를 만든듯합니다
그런 심플하고도 본능적인 두려움일 뿐인데 책을 어마어마하게 쓸 정도로 미화시킨것일뿐
아침부터 개소리 지껄이면 기분이 좀 좆아져?
석기시대에 저런걸 지었으면
아 우리가 생각한 저시대 사람들의 수준이 농사도 모르는 모지리가 아니었구나
이미 지역별로 문명이 종교 경제이 여러가지로 발현되었던거구나
해야 맞는거아닌가요?
농사도 못짓던사람들이 신 숭배하려고 모였으니 종교는 본능이고 신은 존재한다고 얘기가풀리나?
쓸데없이 긴글이내
풉..
멍청한 노친네가 끼적인 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