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자면 두달전에 팔찌라는 신규 악세나옴 사람들 돈질러가면서 세팅했는데 두달만에 상위등급 팔찌나옴 계승안됨. 여타 피로누적 등으로 민심폭발 그리고 오늘 강선이형 편지뜸 그리고 나뭇잎마을or 니아마을됨
아니 사과문 하나가 아니라
불만 사항 검토+이유 설명과 재조정+보상안 제시
그냥 대가리만 박았다고 이렇게 여론 바뀌진 않음
보상안 마련 해둠.
1.팔찌 계승
2.아브 하드 사이버 유격 완화.
3.한동안 상위 컨텐츠 안내겠음.
으음... 파뭇잎마을의 유저들이 또....
바뀔수가없는게 아니라 안바꼈으면 하는거아님?
소모된 재화 전부 돌려주는거였나? 그랬을거야
으음... 파뭇잎마을의 유저들이 또....
걍 욕처먹을 짓 했고 대가리 잘박은거지 나뭇잎마을은 아니지않나?
그러니까 뭐가 어찌 돌아간건데?
소모된 재화 전부 돌려주는거였나? 그랬을거야
사과문 하나에 빛강선 됐다는거야?
아니 사과문 하나가 아니라
불만 사항 검토+이유 설명과 재조정+보상안 제시
그냥 대가리만 박았다고 이렇게 여론 바뀌진 않음
보상안 마련 해둠.
1.팔찌 계승
2.아브 하드 사이버 유격 완화.
3.한동안 상위 컨텐츠 안내겠음.
바뀔수가 없는게 공지내용 말고도 심각한 문제점이 많은데 진짜 욕을 미친듯이 먹는 대표적인 두가지만 언급했다는점
바뀔수가없는게 아니라 안바꼈으면 하는거아님?
ㄹㅇ 딴데 처럼 " 나다 씹새들아." 이딴게 아니라 문제를 실제로 확인했고 검토중인걸 유저들이 경험으로 아니까 일단 편지 뜨면 "이번에도 잘 해결해주겠지"가 저변에 깔린 민심인거 같음
완벽무결한 운영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빛강선의 운영은 넘어가줄 만함 저것도 마음에 안들면 로아보다 더 갓겜 찾아가면 되는거임 ㅋ
어쩌피 팔찌 끼는 레벨도 못가서 파풋잎 마을 닌자도 못됬음 낄낄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보다야 백 배 낫지
결론은 사료뿌렸다는것져아
나.. 나는 믿고있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