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각하 시절 4대강은 국토교통부가 아닌 농식품부 예산으로 책정되었고,
당시 농식품위 위원장이 이낙연 의원이었는데 아무 예고 없이 단독으로 이 예산을 증액까지 해서 통과시켜 버립니다.
사실 국회에서 이 일이 있기 전 이명박을 수행하기까지 했었습니다.
이낙연은 당시 원내 지도부와 아무 협의도 없이 당초 민주당에서 저지하려고 했던 4대강 예산을 오히려 증액까지 해서 통과시켰으니
민주당과 야당은 발칵 뒤집히고 난리가 났었죠. 그러나 이미 통과된 예산은 저지선이 무너져 그대로 실행되고 맙니다.
낙엽씨는...본인 대선에 걸림돌인 조국을 공격하는데 일조하고, 국민들의 바램인 언론개혁을 방해하고 이젠 경선에서 네거티브로 추악한 욕망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불리하면 최선을 다했단다 에라이~!!
스파이여 스파이~
이쯤되면 이건 진짜 영화 무간도 찍는건데
설마... 이명박의 큰그림??
민주당에 박아놓구
와.. 진짜 파파괴네 ㄷㄷㄷ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오는게 너무 염치가 없지 않나...
그래서 이명발 사면해주자고 한거였어?
박근혜한테는 뭐 쳐 받아먹었는데?
괜히 사면 얘길 한게 아니네..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