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사와 이런 저런 글들을 보면서...
검찰이 압수수색 했을때... 창밖으로 던진줄 알았다..
그걸 왜 못찾았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
즉 던진 장면은 아무도 못본거임..
걍 압수수색 전에...혹은 전날에 어디다 버렸던지...소멸시켰던지..
그러고 검찰한테는 몰라요...창밖에 던졌어요...라고 말한거임..
https://cohabe.com/sisa/2173284
유동규 핸드폰의 진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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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미리 처리한거죠. ㅋ
소설이 난무하는것 같네요.
역시 기레기들
저 밑에 누구는 아직도 창밖으로 던졌다고 믿고 있더란 ㅋ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ㄷㄷㄷㄷ
그걸 왜 못찾아 했다는....기레기들의 압축 화법에 당함
처음에 좆선일보가 그렇게 뉴스 내고 그게 도배되었어요.
그리고 티비에서는 그냥 전언이었고 실지로 던진건 아니다 라고
지들끼리만 떠들고 끝..ㅋㅋㅋ
유 전 본부장 자택 건물 관계자는 “(검찰 수사관한테) 전화가 왔는데 핸드폰을 밖에다 집어던졌대요. ‘CCTV 없냐’ 이러면서 다른 사람이 주워갔대. 핸드폰 전화가 다른 데서 잡힌대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유동규 말이 더 팩트라고 믿나요?
아니면 건물 관리인이 기자에게 한 이야기가 더 정확할까요?
그 누구는 오직 내 주장 만 맞고 모든 다른 근거는 다 틀리다고 믿는 정신병자라..
건물 관계자가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전해 들은 걸 사실이라 '믿는' 신앙인
님은 제 글에 리플 달지 마세요..
나도 님 글에 리플 안하고 있으니...
유동규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여러 언론에 나온 기사를 믿는 사람도 있고..
서로 믿는 것이 다른 것 뿐...님은 유동규말을 믿으세요.
폰을 던져??? 왜??????????????????
이해가안가는게 핸드폰을 던졌는지가 뭐그리중요하죠? 지금어쨋건 핸드폰 압수를 못했다면 뭔가 숨겼거나 버렸거나 했다는건 사실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중요해요....제가 착각했던거처럼...
압수수색하면서 창밖에 던진 핸드폰 조차 못차는 검찰을 어찌믿어...한통속이지..
찾고도 없다는거 아냐? ...특검해야지....
문어발식으로 양념이 가미될수있는....떡밥임...
걍 보도를...창밖으로 던졌다고 진술했으나...미리 처분한것 같음 ..이런식의 보도면
저딴 떡밥도 없었겠죠...
제목 장사와 베껴쓰기에 다 멍청이화 되어가고있슴...
논두렁에 버렸다 오마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