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명이 잠자는곳에
아무것도 없이 침대만있는방에
456명이 하루 보내는데 그 벽면 그림을 못봤다는게
의문입니다....
https://cohabe.com/sisa/2173237
오징어게임 의문점 침대 벽면 ㄷㄷㄷㅌㄷㄷㄷㅌㄷㄷ
456명이 잠자는곳에
아무것도 없이 침대만있는방에
456명이 하루 보내는데 그 벽면 그림을 못봤다는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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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의문입니다.
사람들이 밤낮으로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저런게 보일리가….
팝콘먹는 시청자들에겐 잘 보임.
첫날 아무것도없으니 그건 보일꺼같은데요
보이지만 신경 안쓰겠죠...그냥 그림이겠거니 하죠......
첫게임하고 나서는 이그림이 우리가할게임이구나하고 알꺼같은뎅
근데 다들 그림에 신경을 못쓴거겟죠....이걸 말이 안된다고 하기엔 무리....
이틀째엔 서로 죽이는 데스게임으로 초긴장 상태인데 그림이 눈에 들어 올리가...
그땐 침대가 많아서 거의 가려져 있었쬬..
돈이랑 저 벽화 위치가 딱 정반대죠
돈 만 보는 세태에 대한 비판인 겁니다..
라고 아무 말 써 봄
그럴싸함
살려는 불안감과 상금에 대한 욕심에 주변을 둘러보질 못한다는걸
풍자하고픈 작가의도로 봐야죠
실제라면 한명이라도 저걸 못볼리가 없을듯,,
누워서 천장에 돈을 보며 행복하면서도 두려운 꿈을 꾸고 있었겟죠
자세히 보시면 게임 하나 끝날때마다 그 게임이 벽면에 그림이 추가 됩니다
첨부터 있는게 아님
오징어게임 전 장면 이에요
그래요? ㄷㄷㄷ
마지막은 그렇지만 다른 게임들은 게임 끝나고 추가됨
후반부로 갈수록 감독도 일부러 벽면 그림 보여주고 그럼
그래영?
네, 아님 말구요!
솔직히 우리는 알수가 없어요. 게임 시작전 벽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침대 가려서 아예 안보임. 사람들 죽어나가면서 침대빠지면 이전 게임 그림들이 벽에 보이기 시작함. 애초부터 있던건지 알 수 없음.
저거 알아도 도움이 안되서 ㄷㄷ
본다고 뭐 달라질게 있나요? 뭔 게임을 할지 모르는데....
아 그냥 대충 봐유
어벤저스도 말이 안된다고 하겠네
저게 처음에 침대들에 가려져있는데 사람들 죽어나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첫게임전에 발견하고
첫게임하고 난뒤에 벽면 그림이 위가 할게임이구나하고 알꺼같은데요
알아도 벽면 사람만 알고 유리장인저럼 혼자만 알고있지않을까요?라고 억지로 껴맞춰봅니다
456명 있을때는 침대가 높아서 다 가렸잖아요.
침대뒤로 보임
보여도 일부이고 저 그림이 단서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을것같네요 시청자들중에도 별로 없었겠죠?
어디요? 하나도 안보이는데..
첨엔 침대땜시 안보임
침대가 철로된뼈대라 보이네요
사람들이 벽 그림에 유심히 보는 사람 없음..
심지어 어제만났던 사람 옷 색깔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 천지임......
눈에 보여도 신경이 그쪽으로 안가면 그냥 인지 못하게 되어 있음..
이런거 의문 품는게 자기 고착화 시각임........
님도 저 드라마 보면서 벽에 있던 그림을 유심히 봐서 저게 다음 게임 예상도라고 생각했음?
유튜브로 알려줬으니 알아챈거지...
아무도 눈치 못챘나요?
서울대 나온 이정재 친구도 몰랐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