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계란을 넣어서 노랗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그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그러면 정답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치자'이다
이걸 우려낸 물로 색을 입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우려내면 의외로 붉은끼가 띄어서 제대로 색깔이 나올지 의문이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색을 입혀보면 그렇지 않다
짤은 밥에 치잣물을 들인것이다
생각외로 붉은끼가 도는 노란색이 아니라
이렇게 곱고 고운 노란색이 나온다
참고로 단무지도 이렇게 노란색을 띄게 물들인다
그래서 왜 물들인건데
TMI : 이와 별개로 라면 면이 노란 이유는 비타민B2를 첨가해서다.
그렇다고 치자
엌ㅋㅋㅋㅋㅋ
맛있어 보여서
치자황섹소
샤프란이랑 차이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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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물들인건데
맛있어 보여서
TMI : 이와 별개로 라면 면이 노란 이유는 비타민B2를 첨가해서다.
그렇다고 치자
엌ㅋㅋㅋㅋㅋ
ㅇ_0
치자황섹소
치자 물들이면 노란색이 나오는건 알고있어서 치자가 노란색꽃인줄 알았는데
꽃은 또 불그스름하네
식용색소 황색도 원액 상태에선 적색 내지 주황색으로 보이죠
치자는 걍 헛소리고
면 반죽할때 넣는 첨가제가 노란색이라서 그래
독수리 부리는 왜 노랄까
단무지야 그렇다 치는데, 면은 다른거 아니었냐?
맛과 관련되지 않으면 굳이물들일 필요있나?
어차피 짜장소스덮으면 다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