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안젤리나 졸리 였기에 성공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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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영화로 성공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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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성 떠나서 흥행만이라면 성공한게 꽤 많지. 레지던트 이블도 그렇고 와우도 중국서 돈을 꽤 벌었응게.
흥행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존잼
리부트판 : 게임 베이스로 만들긴 해야겠는데 예산이 적어서 대충 인디아나 존스 여캐 버젼으로 만들어 봤어요 ㅎㅎ
순수 순익만으로 계산하면 안되는게 홍보 비용으로 인한 손익 분기점은 개발비의 두배 이상임.
와우 영화도 그리 성공하진 못했음
처음 봤을땐 안젤리나 졸리를 캐릭터로 상정하고 영화 만든건가? 싶었음
99.99%
리부트판 : 게임 베이스로 만들긴 해야겠는데 예산이 적어서 대충 인디아나 존스 여캐 버젼으로 만들어 봤어요 ㅎㅎ
사실 작품성 떠나서 흥행만이라면 성공한게 꽤 많지. 레지던트 이블도 그렇고 와우도 중국서 돈을 꽤 벌었응게.
개인적으로 둘 다 잡은 건 난 사일런트 힐 1 밖에 없는 거 같음.
사실 레지던트 이블1은 게임과는 크게 상관 없지만 영화 자체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함
페르시아의 왕자도 좋았죠.
응 ㅋㅋㅋ 나도 재밌게 봤는데 게임과 크게 상관 없는 것이 좀 문제였고
2에서 라쿤시티를 좀 잘보여줘서 나는 그 쪽이 더 좋았지만 그건 그거대로 하자가 여럿 있어서
스토리 설정 같은 거 생각 안하고 액션만 보면 그냥 맥주랑 팝콘 먹으며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였지
소닉도 잘 팔리기도 했고 평도 뭐 그럭저럭 괜찮지만 딱히 "소닉" 영화라기엔 좀 그렇지
명탐정 피카츄도 "명탐정 피카츄"란 외전으로 치면 괜찮지만 "포켓몬"에 기대한 거랑은 살짝 다르고
순수 순익만으로 계산하면 안되는게 홍보 비용으로 인한 손익 분기점은 개발비의 두배 이상임.
와우 영화도 그리 성공하진 못했음
스토리플롯이 존나단순해야하는거같아
처음 봤을땐 안젤리나 졸리를 캐릭터로 상정하고 영화 만든건가? 싶었음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오디션 3만 대 1을 뚫은 거임
지금으로 보면 할리퀸 역에 마고 로비 느낌의 완벽한 캐스팅이로구만
안젤리나가
라라 크로프트 그 자체임
흥행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존잼
예산 대비 흥행도 잡았음 ~
그리고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레인지 제법 잘했고 팬서비스도 좋았고 (삼각두 같은)
OST 조차 훌륭해서 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이걸 젤 높게 침
흥행했음
2편이 조져서 그렇지
이거 장르가 공포사이다물이라
공포에 취약한 나도 개꿀잼으로 본 기억이 ㅋㅋㅋ
사실 진짜로 성공한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그냥 대박도 아니고 초대박임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더 벌었음
전 시리즈 다 봤는데 그냥 딱 소감은 밀라 누님 고생하셨음...
난 2편까지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론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아수라 느낌의 불상을 상대로 총질하는 장면
아직도 기억난다
근데 이것도 그리 크게 흥한것도아님
이거 1편만 성공했고
2편은 망하지 않았던가요
이게 안 보이다니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