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좋지요.
잘나가고 조용하고 친환경적이며 요즘은 완충시 연비도
어느정도좋고 아 전기차는 전비인가요?
헌데 너무 큰 리스크가 항상 따라다니죠
충전시간. 이거 별거아닐까요?
자 만약 운행후 전기가 앵꼬입니다.
충전을 해야하는상황 정말 다급한일이생겨
장거리를 가야합니다. 한시가 급합니니다.
여기서 전기차는 답이없죠.
물론 살면서 이렇게큰일이 얼마나 생길가하지만.
크고 작은 비슷한일들은 많죠.
운행이 고정적인 상업용도로는 너무좋으나
서민 데일리 페밀리카로는 갈길이 아직 멀어보이네요
또 차량 미운행시 전력손실..이건 참을수없네요.
내연기관으로 치면 차량 미운행시 기름이 서서히 증발하는거죠
배터리발전 충전시간 리스크 빨리 해결돼서 순수 전기차
한번 몰아보고싶네요.
그래서 차가 두대임 ㅠㅠ
ㄷㄷㄷㄷ 부자는 재외
이렇게 차 여러대 가진 사람들 때문에 전기차는 더 힘듭니다. 주차할곳이 없어 이면 주차에 불법주차까지 해야하는데 충전이 자유로울 수가 없죠.
이미 성능은 내연기관하고는 비교불가로 좋으니 이제 배터리와 충전인프라가 제일 중요한 과제..ㄷ
예 베터리 발전 기대해봅니다.
차량 전기 앵꼬인데 다급한상황이오면 스트레스죠
얼마나 가요?
그럴까봐 두대 산다네요
ㄷㄷㄷㄷ
그래서 전기차는 그냥 마트 장보기용..
재해발생시도 마찬가지지만 미리 충전을 해두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충전하고다닐걸요
에너지만땅이라도 꼽아놔서 항상 풀로
항상 만땅 채워야한다는 압박^^
현재 압박은 없네요. 퇴근하고 주차장에 꽂고 올라가면 끝! 충전환경이 안좋은 분들은 예외!
전기차 한대만 운영하는 가구는 별로없을듯
충전문제 보다 장점들이 훨씬 더 많으니 잘 팔리는거겠죠??하지만 저도 충전 문제때문에 안사고 있네요 ㄷㄷㄷ
생활패턴이 달라지는거죠.
피쳐폰 사용할 때 이틀이상은 대부분 가는 상황이었기에 휴대전화를 매일 충전한다는 그 문화가 없었지만
지금은 그냥 틈만나면 충전을 해놓는 생활로 바뀌었죠.
전기차가 생활화되면 습관적으로 가능한 곳에서 수시로 충전하는 문화로 될거라 봅니다.
휴대폰하고 비교는 좀...
휴대폰은 집이나 어디서나 꽂아놓으면 되는데.. 보조배터리도있지만 자동차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같이 집밥 먹이기 어려운곳은 공용이라 누가 사용하고 있음 기다려야하고 다되면 빼줘야하고
저런 충전기도 없으면 급속충전소 찾아가서 기다려서 충전하고
불편한 일 겁나 많아요.
일반주택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신경쓸게 많이 줄어들지만
불편한건 불편한거죠.
운행후 앵꼬 안날거에요.
전기차 운전 하시는분 주차하면 충전기 꼽는 습관이 있으니까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집에도 다 충전있고 팬션들도, 모텔들도 많더라구요
항상 그 충전기를찾아 꼽는게 스트레스죠.
그것을 감내하면서 시험적으로 지금 타는 사람들이 있고..윈프라 구축[고체배터리,급충,등 ]는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구축될 듯...선택의 문제 그래서 난 현재 하브...
집밥있고 평상시 주행 스타일 알면 그럴일 없어유
2년째 타고 있는데 완전 대만족..
전기차 사서 잘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뭐죠?
정말 부지런한 양반들 말고는..
보통 전기차 타는 사람들은 딴 차가 따로 있어요..저도 그렇고 저희동네 전기차 진짜 많은데
다들 차 따로 있으심..
그래서 아얘 배터리 교체형도 연구중이쟈나유..
회사 법인차로 전기차 도입후 1년이 넘었는데 지금 12만키로 타고 있다는.....
아직도 짱짱하고 건물에 충전소 잘 되어 있어서 많이 이용하는 편임..
급속충전이 되는 곳이면 문제 안되는데.....느리면 정말 답답 하긴 하죠~~~!
전국 주유소에 급속 전기 충전소가 들어 서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차도 차지만
각종 인프라나 심지어는 패러다임 자체가 변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 몇 년이 아니라 세대나 decade 단위로 봐야하는 문제쥬.
배터리교체업체 생길듯 주유소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 e-pit 초고속 충전 되는거 보셨나요?
전국 휴게소에 다 생긴다고 보면 앞으로는 걱정 없을듯..
개인주택문화인 미국이면 몰라도
공동주택 문화인 우리나라는 절대 전기차가 메인이 될 수 없어요.
저도 테슬라 하나 타고있고, 너무 만족하긴 하는데
제가 다른 내연기관차들이 있어서 좋은거지, 이거 한대라면 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전기차 타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나중에 내가 전기차 살때쯤엔 주유소 기름 넣듯 충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재 하브 탑니다
인프라 구축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전 국민이 전기차만 운행한다고 생각해보면 전국의 모든 집(?), 아파트들 주차구역 모든 곳에 충전소가 세워져야할텐데...생각해보면 쉽지 않죠; 분명 다소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됩니다.
집밥 불가해서 못삼 ㄷㄷㄷ
초고속충전이며 항시 충전 꽂아둔다는분들 계신데
이게 되려면 충전소가 아니라 주차칸마다 충전시설이 있어야 함... 이거 되기전엔 위 사항 실현하기 힘듬
배터리 용량이 제일 문제임;,배터리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닥 나아진게 없음;, 그나마 효율은 좋아져서 이정도 키로수 뽑는건데,, 이것도 날씨영향 급속충전 반복시 효율 저하등 문제로 아직 멀었다고 봄;, 회사나 집에서 완속충전 있어야 개꿀
자전거패달 장착해서 필요시 수동 충전기능 넣어주면 됨
그래서 만든게 하이브리드 입니다..
건전기 들어가는 삐삐 쓰다가 전용 충전기 필요한 피쳐폰 어떻게 쓰냐고 걱정하는 꼴
그래서 배터리스테이션도 구상이 나왔었죠
배터리를 규격화 해서 공유
무조건 안된다 생각 하면 끝이 없죠 메인으로는 무리가있을수있지만 두대 운용한다면 충분히 현실성있어요
요새 충전소 안가본분
이핏 사용해보면 진짜 금방충전되서 넘나 좋습니다.
주요 휴게소마다 설치되고있어서
장거리도 문제 없더군요 ㅎㅎ
전기차 없는사람의 전기차 걱정
이분 말투가 딱 그거생각남.
엑셀 잘하는 김대리한테 문자로 훈계하는 상사 ㅋㅋㅋㅋㅋ
아직은 전기차 한대로는 안됨.
20년 후에는 인프라 갖춰지려나.
문제는 말이죠. 앞으로 전국가적으로 내연기관차를 줄인다는거죠.
어쩔수 없이 전기차를 타야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럴땐 그에 따른 생활 패턴이 바뀌는경우도 생기겠죠.
아파트에 충전시설만 있으면 솔직히 출퇴근은 전혀 문제가 안되요
문제는 장거리 운행할 일이 생겼을 때 생기더군요
도착지에 충전 시설 있는지 있으면 자리는 있을지 자리는 있는데 내 차에 맞는지 이런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고요
왕복 4,500키로 안쪽이면 별 신경 안쓰고요
그런 급한 상황이 되면 택시 타면 되죠.
lpg차가 외진 지역 가면 은근 불안한 게 있는데 (특히 밤시간)
그거 한 스무배쯤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