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지. 플로이드 로턴. 일명 데드샷.
세계 톱급 저격수이자
그의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은 무기가 된다.
용병 아버지로부터 태어날 때부터 훈련받았어."
"시발련아 이젠 인종까지 겹치잖아"
"소개하지. 플로이드 로턴. 일명 데드샷.
세계 톱급 저격수이자
그의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은 무기가 된다.
용병 아버지로부터 태어날 때부터 훈련받았어."
"시발련아 이젠 인종까지 겹치잖아"
대충 자기가 선배란 소리
대충 자기가 선배란 소리
내 총알이 더 작아
제임스 건이 감독이라면
저 두명도 시작하자마자 죽여버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