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계속 까지는...
양파
ㅡㅡ;
청와대가 아니라,
청송 교도소로 가야 할듯...
https://cohabe.com/sisa/2170868
윤석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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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재미지게 사는 양반인듯요
이정도면 공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나는 전혀 모른다'겠지 ㅋㅋㅋ
결국 국민 모두가 속았네요.
이쯤이면 장제원 아들은 지애비 꺼내려고 한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던데 ㅋㅋㅋ
명분 만들어주기
근데 눈치없는 짜장은 괜찮다고 ㅋㅋㅋㅋ
국가 사정기관을 개인 흥신소처럼 사유화해놓고는
남에겐 무소불위의 칼을 휘둘렀군.
내로남불은 저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
근데 난 모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