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림이 맘에 안들게 나와서 그런가 잠이 안옴. 그래서 컨셉아트 하나 더 그려봄. 원래 저런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좀 아쉽게 됐음. 이제 자러가야지. 다들 좋은 아침, 그리고 잘자
잘자요
잘자요
그림이 넘모 조은데 웨 깔깔이를 저렇게 입지 하고 들어왓듬....
그거시 아즈텍 면갑
깔깔이 입은 유비귓불 달린 아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