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기생충
2020년 제 92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리스트
하나같이 주옥같은 작품 뿐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기생충
2020년 제 92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리스트
하나같이 주옥같은 작품 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들은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들 뿐이라는 견해가 많지만
저 영화들은 다 대중적으로도 재밌게 볼만한 영화 뿐임.
원어할이나 아이리시맨 정도는 당시 시대 배경을 알아야 몰입이 잘 되는 영화지만
그래도 저 중 이해가 어려운 영화는 하나도 없음
아카데미는 오히려 대중성 많이봄
예술성은 황금종려상이 진짜 심하지
아이리시 맨이 무관인거 진짜 의외였음
ㄹㅇ 저것들 다 띵작임
아이리시 맨이 무관인거 진짜 의외였음
각잡고 상타려고 만들었으면 상을 탔을 텐데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서 너무 슬로우 템포로 만든게 크다고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들은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들 뿐이라는 견해가 많지만
저 영화들은 다 대중적으로도 재밌게 볼만한 영화 뿐임.
원어할이나 아이리시맨 정도는 당시 시대 배경을 알아야 몰입이 잘 되는 영화지만
그래도 저 중 이해가 어려운 영화는 하나도 없음
아카데미는 오히려 대중성 많이봄
예술성은 황금종려상이 진짜 심하지
사실 옛날에도 재밌는 영화들 많았음
다른 영화 상들은 작품성 위주로 보는데 아카데미는 의외로 재미라는 면을 좀 보는 편임
저 때 이후로 바로 코로나 터져서
극장 가는 재미를 아직도 못 즐기고 있음 ㅜㅜㅜㅜㅜㅜ
다 개꿀잼인 영화만있음...
포드 v 페라리 너무 재밌게 봤는데
포드페라리 기생충 1917 진짜 존나 재미있음
특히 포드페라리는 자기가 차를 좀 좋아하나 아리까리한 시람이 봐도 매력적인 영화
경기할 때 차량 엔진소리 끝내줌
7000rpm 너머 어딘가 가슴이 떨리는 구간이 있어
포드 v 페라리는 내 인생영화임
아이맥스에서 보고 울었어 엔진사운드랑 배경음악 겹쳐질때 ㄹㅇ...
저 라인업 와 ..
1917을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 ㅠ
가능하면 아이맥스로...
하지만 막 코로나가 퍼지던 때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