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마냥 설정 몰아주냐 했지만
사실 사무라이는 옛날에 료마 때문에 생긴 소문일뿐
현재는 카이도땜에 해군이 접근을 못하는 거고
포네그래프는 조이보이의 하청일로 세긴뒤
공백의 100년에 무슨일이 일어나자 무서워서 쇄국한 나라일 뿐이며
국민성도 별로 안좋은등
겉만 화려하지 실속은 별로 없는 나라인등
비판 요소가 많다
초반엔 마냥 설정 몰아주냐 했지만
사실 사무라이는 옛날에 료마 때문에 생긴 소문일뿐
현재는 카이도땜에 해군이 접근을 못하는 거고
포네그래프는 조이보이의 하청일로 세긴뒤
공백의 100년에 무슨일이 일어나자 무서워서 쇄국한 나라일 뿐이며
국민성도 별로 안좋은등
겉만 화려하지 실속은 별로 없는 나라인등
비판 요소가 많다
오뎅도 초반에 연출이 문제지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캐릭터였음. 아들놈이 ㅈㄴ 비호감이라 그렇지
팽형은 그냥 옛날에 있던 형벌 아녀?
오뎅도 흰수염에게 매료되고 로저에게 반한 인간일 뿐이라 후반부엔 둘 영향 받아 괜춘해짐
다 좋은데 오뎅만 없었으면 좋았겠군
오뎅도 흰수염에게 매료되고 로저에게 반한 인간일 뿐이라 후반부엔 둘 영향 받아 괜춘해짐
오뎅도 초반에 연출이 문제지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캐릭터였음. 아들놈이 ㅈㄴ 비호감이라 그렇지
오뎅새키 삶은 냄비에 삶아죽었네 그거 도둑 고에몽일화 아녀?
팽형은 그냥 옛날에 있던 형벌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