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시 현역 시절 소속인 스가이 나오스케 마방의 조교 조수 키타무라 코헤이는 고루시를 혼내주려다 로데오 당해서 역으로 기강이 잡혓다.
보통 말들이 로데오를 하는 이유는 등위에 붙은걸 떨어트리고 도망치기 위해서인데, 고루시는 저렇게 떨어트리고선 '내가 더 세다'라는듯이 빤히 쳐다봤다고.
고루시 현역 시절 소속인 스가이 나오스케 마방의 조교 조수 키타무라 코헤이는 고루시를 혼내주려다 로데오 당해서 역으로 기강이 잡혓다.
보통 말들이 로데오를 하는 이유는 등위에 붙은걸 떨어트리고 도망치기 위해서인데, 고루시는 저렇게 떨어트리고선 '내가 더 세다'라는듯이 빤히 쳐다봤다고.
고루시 : 뭘봐시1발
보통 로데오 : 무서워서
고루시 로데오 : 봐라 내가 인간을 떨어뜨렸다. 인간의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
진짜 잘생기긴했다
이제 이거로 손 들고 위협하는 고루시짤이 공장장에게서 나오겠군...
고루시 : 뭘봐시1발
"내가 잘난 거지 조교사가 잘 난게 아니란 말이다."
이제 이거로 손 들고 위협하는 고루시짤이 공장장에게서 나오겠군...
진짜 잘생기긴했다
고루시 답군
보통 로데오 : 무서워서
고루시 로데오 : 봐라 내가 인간을 떨어뜨렸다. 인간의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