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둘 돌팔이 하나가 치질이라고 오진해대는 바람에
병을 키우고 키워버려서
결국 나중에 보호자로 같이 가신 어머니가 울면서
"너 암이래..."
결국 이 청년은 저 영상을 찍고 몇달밖에 지나지 않아
향년 24세에 생을 마감하게 됨
군의관 둘 돌팔이 하나가 치질이라고 오진해대는 바람에
병을 키우고 키워버려서
결국 나중에 보호자로 같이 가신 어머니가 울면서
"너 암이래..."
결국 이 청년은 저 영상을 찍고 몇달밖에 지나지 않아
향년 24세에 생을 마감하게 됨
군의관들 보통 언제 쯤 입대하더라? 레지는 하고 오나?
젊을때 암걸리면 위험함
아이고....ㅜ ㅜ 군대란 곳이 진짜 병키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라 제대로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
사회였어봐 대학병원도 금방금방 가볼 수 있으니 저렇게 방치되진 않았을 거 아니냐 ㅜ
군대에서 의무대 믿지마라 진짜 요즘은 옛날처럼 안한다?
개소리니까 군대에서 아프면 개 깽판 쳐서라도 외래[큰병원이나 대학병원] 진료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