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표가 이재명을 인터뷰 했다고

그게 연결고리라고?
그럼 이 기사는 어떤지 누구랑 더 친한지 판단들 해보세요.
특수수사교본'곽상도 검사, 변호사로 제2 인생.
현직 검사 100여명 검찰 내부통신망에 인사말 남겨 '이례적'
'진짜 사무라이 한 분이 검찰을 떠나시는군요. 새로운 길을 가시더라도 열심히 하는 그 모습 기대합니다'
'청장님! 항상 검사로서의 기개가 무엇이고, 정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새로 출발하시는 길에 행운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검찰의 '특수수사 교본'으로 알려진 곽상도(사시 25기) 전 대구서부지청장이 검사생활 20여년을 마감한다.(중략)
곽 전 지청장이 언론에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수원지검 특수부장으로 재직하면서부터다.
그는 분당파크뷰 아파트 용도변경 및 특혜분양 의혹사건을 수사하면서 임창열 경기도지사의 부인 주혜란씨와 건교부 기술안전국장 등 거물급 정·관계 인사 16명을 구속했다.
이를 두고 당시 언론에선 '콜럼부스가 계란을 세운 것 같은 아이디어로 수사성과를 거뒀다'고 호평했다.
그는 이어 용인 난개발 사건을 지휘해 11명을 구속하고 46명을 불구속했다. 이와 함께 당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안양 대양상호신용금고 부실대출 비리 수사를 통해 현역의원 1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중략)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9021517455687347&type=1
나머지 기사는 링크 타시면 보실수 있고요.
전 이기사에서 왜 곽상도둑이 아들에게 화천대유에 입사를 권유했고 왜 250만원 받아
가면서 화천대유에 다녔는지 알것 같내요.
강력한 힌트른 얻었내요.
곽상도둑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에라 개숴리들 이런걸 보고도 이재명 인터뷰한 기자중 하나가 화천대유 대표라
이재명관 관련있다고 역는 버러지들은 어떤 생각인지 좀말해봐라.
참고로 2009년 2월 16일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