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부터 3차 공모전을 기다리고 잇었다우.

1.

어뮤즈 어텐던트 소속 -경장 지원기-

-지휘자 컨셉-

딱히 큰 설정은 없고.. 지휘자 바이오 로이드

각 역할군에 맞게 다른 버프를 준다 라는 컨셉

2.

의료 바이오 로이드.- 포지션 탱커- 설정 -

인간을 치료하기 위해 제작된 바이오 로이드 였으나, 휩노스 병으로 인간들에게 치료가 사실상 필요 없게 되고, 철충의

침략까지 코앞에 다가오자 인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몸을 장갑으로 두르고 앞으로 나섰다.

인간을 치료하기 위해 태어났으나 아무 것도

못하고 인간을 자신의 손에서 죽게 내버려둬야만 하는 상황에 절망을 했고, 그러기에 스스로 자신의 몸을 던져 하나의

철충이라도 막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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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운영되던 바이오로이드

철충의 침략 직전까지 휩노스병에 걸린 인간들을 치료하고 있었고, 철충의 침략에 병원을 지켜야할 인간은 도망가 버렸고

이동이 불편한 인간들을 지켜내고자 했으나 그 결과는...

스킬 설정 - 패시브 -자기희생- 자신의 근처

4칸의 바이오 로이드가 중파가 되는 데미지를 받게 될 경우 자신이 대신 희생한다(무조건). 

3.

어뮤즈 어텐던트 소속 -경장 공격기-

-피에로 컨셉-

감정모듈을 조작당해 항상 웃음. 다른 감정을 못 느끼는 건 아니지만 웃을수만 있음.

이라는 설정

키르케가 속한 놀이동산에 속해있음.

--

근데 이건.. 3차 기다리는 도중에 비슷한 컨셉의 바이오로이드가 나왔음.

ㅇ-ㅠ

4

스트라이커즈 소속 - 기동 공격기-

졸부에 의해 제작되던 바이오로이드, 철충사태로 인해 제작중단.

후 전투형으로 개조후 완성.

용도에 맞는 야스지식이 다수 내장되어 있음. 그러나 해본적은 없는 처녀비치.

회피 연속으로 성공시 그 수에 맞게 일정 스킬데미지 상승, 데미지를 받으면 스텍 초기화

--

팝니다. 사용 안한 . 섹 바이오로이드.

5

전기 테니스 라켓.

유열의 테니스 공주님.

ㅈ간들의 유열 스포츠를 위해 만들어진 개체

평범한 공은 쓰지 않고 전기공 or 스파이크가 박혀있는 공으로 주로 경기를 하며

점수를 내는 것 보다 상처입는 바이오로이드를 구경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다양한 모델이 있었음.

--

후..3차 공모전.. 기다리고 잇었다우.

요즘은 먹고 살기 바뻐서

유튜브로 덕질만 하고 있었는데 오왕-

최근에는 홀로라이브 덕질 하고 살았건만..

난 공모전 이제 안할줄 알았는뎅..

이쁜 컨셉 많이 보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