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크기가 매우 커서 이스라엘 사람들, 특히 어부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나 다름 없었음. 호수의 크기가 컸으니 그냥 바다라고 불러도 이상할 게 없었지. 게다가 이 호수가 이스라엘의 가장 큰 수원지였으니까.
성경에도 나온 거기구나
성경에도 나온 거기구나
홍해도 없어지는 마당에 용케 버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