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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팔을 자르다니
아이고 난리가 났네요.
무슨 일본도를 휘둘렀나
식칼로 어떻게 팔이 잘릴까 ㄷㄷㄷㄷㄷㄷ
힘이좋은 이십대남성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심했나봄 ㄷㄷㄷㄷㄷㄷㄷㄷ
심정 이해감
우리윗집 티라노사우르스도 한번씩 싸우면 당분간은 조용하던데..
엘베도 같이 안타고...
eeeee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꼴 싫어서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가겠다는데 왜케 타운하우스 단독주택에 대한 부정적 사고만 넘치는가....
등신새키
27살에 인생 종 쳤네
심정 완전 이해 ㅠㅠ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듯........ 아 ........층간소음이여 ㅠㅠ
그짝은 팔다리 잘러서 바다에 던지면 되는데 늦었구만..
뭔소리여?
호남비하하는 일베충인듯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설마 칼로 쉽게 팔 자르겠나요 팔을 그었겠쥬
설마 짤리고?
찔리고 아니고??
건설사 놈들을 조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