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들 사진을 참 편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마눌님이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놀고있는 모습을
관찰자 입장(?)에서 200 대포 등 망원 계열의 단렌즈로 비교적 편하게 담았습니다.
전 운이 좋아서 아이들의 이쁜 모습을 남기는데 마눌님도 동의해주셨기 때문에 이런 간큰 행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같이 놀아줄 사람이 필요없어졌을때
게으른 아빠 사진가였던 전 300mm 대포를 주력 렌즈로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이 놀고있는 모습을 아주 멀리(?) 떨어진 벤치나 편한 자리에 앉아서 셔터만 누룰수 있었던..^^;;
돌이켜보면 전 같은 취미로 만난 마눌님 덕분에 눈치보지 않고 200, 300mm 대포를 가지고 다니면서 정말 편하게 아이들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눌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HUNT님 게시물 보고 옛날 생각이나서 적어봤습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시길 바라면서 전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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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면 정말 먼 거리가 ㄷㄷ 그래서 그런지 더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ㅎㅎ
300mm로 정말 편하게 아이들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ㅎㅎㅎ
아~ 멋지게 담으신 행복한 사진들을 보니 저도 300단이 사고싶어 집니다 ... ㄷㄷㄷ
늘 행복에 행복을 더하시게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전 그저 편하게 사진을 담기위해 노력한 게으른 아빠 사진가였습니다.^^;;
망원렌즈를 사용해본적이 없는지라 매우 궁금합니다.
가까이가 아닌 멀리서 의식하지않은 모습들 담아내기에 망원렌즈가 좋을것같습니다.
인물 사진에서 망원계열 단렌즈를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사진만 봐도 가정의 행복이 차고 넘처 보이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물은 망원이쥬 300이상도 제법 괜찮더라구요
전 85mm와 200mm를 주력으로 사용하다 편함을 위해 300mm를..^^;;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