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없을때는 무식하게 장비로 덤비는 헌트 입니다.
인물 사진 찍는데 300미리 들고 찍는 사람 많지 않을듯 합니다.
더구나 저는 가끔 자신 없으면 600미리로 찍기도 합니다. ^^
각설하고
300미리의 느낌입니다.
인물용 렌즈 중에 85.4 도 있고 135.8 도 있고 200미리 2.0도 사용하지만
주변에 300미리 들고 인물 찍는 사람 별로 못봐서리...
땅 넓고 광활한 이곳에서 85미리 사용하듯 300미리를 사용하는
헌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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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가을빛에 취하고 미모에 취합니다 ~~
이렇게라도 가을 분위기 느껴보려 합니다.
남위 11도라서 무지 덥네요..ㅜㅜ
본격 대포 뽐뿌 주시는군요 ㄷㄷㄷ
넘 크고 무겁습니다. ㅜㅜ
와 ㅎㅎ빛망울이 터집니다 bb
이슬 맺힌날을 잘 잡아야 합니다. ^^
무전기로 포즈 지시 하면서 찰칵! 한다는 전설이 있는데, 어떻신가요? ㄷ ㄷ ㄷ
300미리는 큰소리로 가능하고 600미리로 몇번 찍어봤는데 무전기 필요합니다. ㅜㅜ
제가 한때 아이들 사진을 300mm로 편하게 앉아서 촬영했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저도 아들이 10살인데 그 기분 압니다. ㅎㅎㅎ
와~ 사진이 넘넘 아름답습니다 최고.!!!
항상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렌즈로 찍어도 황홀한 작품을 만드실 것 같습니다! ^^
실력이 없으면 렌즈빨이라고 구형 D타입 300미리 버리기 아까워 가끔 이렇게 한번씩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