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할인하는 피자의 비밀
요즘엔 배달,방문 모두 큰할인혜택을줌
대형 피자프랜차이즈들은 앞다퉈 할인혜댁을 내새우는데..
속사정은 다릅니다
마치 할인 혜택이 큰 것처럼 보이려고 애시당초 피자값을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책정해 뒀었다는 건데요.
이른바 가격 착시현상을 노렸다는 것
피자 재료원가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은데다 피자 업체마다 고무줄 가격 정책이 만연하다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선 '제 값 주고 피자 사 먹으면 바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 정도로 피자 가격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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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사먹을때 가장 호구는 제값다주고 먹는분들..
통신사혜택및 여러할인하면 50퍼까지 할인된금액으로먹을수있음
상시할인인데 다들 알고 사먹죠~
안먹음 .....
이런 건 나라에서 좀 해결해 줘야죠...
대중 음식은..
가격 담합 못하게 해야 하고...
가격도 컨트롤 해줘야죠..
대한민국은...
먹는게 너무 비쌈...
빵값
어떻케좀 해야죠
+버거킹(feat.제외킹)
그래서 저렇게 항시 할인하는데 혜택 못받으면 개호구되는것 같아서,
그냥 머리 쓰기 싫어서 안먹게되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아웃백같은곳..
정가에 먹으면 바보 되는거 맞죠. 상시 30%는 기본 40~50 해야 먹을 만 함
정가만 보면 메이커가 동네 피자 집 딱 두배 가격이죠. 요즘 동네 피자집들도
토핑 메이커 처럼 잘 나오구요.
할인받으면 동네피자집 보다 훨 쌈...
피자헛 도미노 할인전 가격 받는 동네 피자집들 적지 않단
아웃백은 제값주면 정말 상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