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자리 구하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
아니면 엄마가 대신 알바자리 구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ㄷㄷㄷ
물론 뽑아주는 사장은 없겠죠
군대에서도 소대장이 병사들 부모한테 매일매일 이상없다고 보고해야함
안그러면 국방부에 신고한다느니 ㅈㄹ염병을 다 해대서 군대 간부들도 곤욕이라네요
대학교에서도 부모들이 교수들한테 자식 성적 결과 따지러오고
아주 드물지만 직장에서도 부모가 상사한테 전화해서 따지는 경우가 있다네요
애들이 귀해서 사회 풍토가 이렇게 변한건가요?
전 학창시절때 부모님이 학교 찾아오는 경우는 사고쳐서 불려오는 경우 말고는 없었음 ㄷㄷㄷ
https://cohabe.com/sisa/2168451
요새는 자식이 성인 다 됐는데도 부모 간섭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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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늘어서...ㄷㄷㄷ
예비장인한테도 전화오던데요
친구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는데. .정말 성적이나 출석 문제로 찾아오는 부모 많다더군요 ㄷㄷㄷ
집 사주고 차 사주고 그러는 부모면 뭐..... ㄷㄷㄷㄷㄷ
풍토가 변했다면 글쓴분도 이상하게 느끼지않으셨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