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가 안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존나 긴장해야 되는 이유는
범위가 미쳤음
방어 무시하고 뭐든 소멸시키는 궁극기가
저따위 범위로 날라와봐
속도가 느린것도 아니고
피할래도 존나 넓어서 그게 힘드니까 메드로아가 무서운거
방어가 안되는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존나 긴장해야 되는 이유는
범위가 미쳤음
방어 무시하고 뭐든 소멸시키는 궁극기가
저따위 범위로 날라와봐
속도가 느린것도 아니고
피할래도 존나 넓어서 그게 힘드니까 메드로아가 무서운거
애초에 이제부터 등장하는 적들은 일반 마법따위는 걍씹는 적들뿐이라 메드로아만이 효과를 보잖아.
초근접에서 맞은 시그마는 몸통만 날아가고 멀리서
맞은 블룩은 아군을 데리고 지하로 파고 들었는데 신체
1/2 정도가 날아감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가면 소멸하지만
그 전까진 계속 범위가 넓어지면서 날아옴 괜히 시그마가
초근접전으로 싸우면서 사선상에 아군이 들어오지 않게
시선을 돌려주는게 아님ㅋㅋㅋㅋㅋ
마방무시템이 없어서 그만 ㅜㅜ
그래서 마반 달고옴.
'극대'소멸주문
그래서 마반 달고옴.
'극대'소멸주문
쏠려고 할 때 아군있는 곳으로 달려가면 어떻게 해
못 쓰는거임 실수로라도 쏴버리면 영원한 이별이 되는거고
그래서 마법사는 항상 냉정하게 있어야 한다고 강조함.
위력이 저따위니 마법반사주문=마호칸타 나 그에 준하는 아이템=샤하르의 거울을 조심하라고 하는거지 ㅇㅇ
저거 익힌 이후로는 너무 밸붕이라 포프가 싸울땐 저거 반사하는 아이템이나 주문이라던가 쓸까말까 타이밍 잡는 머리싸움으로 변하지. 너무 밸붕에 마나 소모가 커서 저 마법 자체는 활약을 거의 못했던거같다
애초에 이제부터 등장하는 적들은 일반 마법따위는 걍씹는 적들뿐이라 메드로아만이 효과를 보잖아.
초근접에서 맞은 시그마는 몸통만 날아가고 멀리서
맞은 블룩은 아군을 데리고 지하로 파고 들었는데 신체
1/2 정도가 날아감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가면 소멸하지만
그 전까진 계속 범위가 넓어지면서 날아옴 괜히 시그마가
초근접전으로 싸우면서 사선상에 아군이 들어오지 않게
시선을 돌려주는게 아님ㅋㅋㅋㅋㅋ
마방무시템이 없어서 그만 ㅜㅜ
투기가 극에 달하면 막을수 이씀! (아무말
근데 니들이 먼저 오리할콘 짓거리 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