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밭에 일하고 집에 오자마자딸냄이가 레고를 또 사달라고..사준다고 뭐냐니까..이거를 사달라고.. 아빠차하고 비슷하다는데 여섯살 딸아이의 눈에 시론이 어찌 소나타하고 비슷해보이는건지..사줘야겠쥬?
왠지 아빠가 시킨거 같은 느낌
아뇨 전 비슷한 가격대의 스폰지밥을 고민중이었어요
실물을 사달라고 안한게 어딥니까 ㅋ
가진거 다팔고 상속 미리 받아도 몇억 모자를거에요
이렇게 자랑을 ㄸㄷ
나중에 저런차 타는 남자 데려오는거 아닙니까? ㄷㄷㄷㄷ
딸냄이가 차를 좋아하긴 해도..부가티는 좀..
글까지 남기시고 완전범죄네요
ㅎㅎㅎ.. 가격은 아시죠.. ㅋㅋㅋ
레고 가격은 알아요
아빠의 큰그림
제 그림 아닙니다
저는 테크닉 다른거 갖고 싶은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