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여동생 2명과 매제 2명이 돈을 달라고 요구를 했고 심지어 주인공의 딸까지도 협박까지 한 것은 덤...
어머니가 아들의 말대로 입만 열지 않았으면 아마도...
물론, 아들이 대견하니까, 딸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심정이 아니였을까??...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는 글도 모른다."면서
'왜 저걸 들고다니는거지?? ' 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이 안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
정확히는 여동생 2명과 매제 2명이 돈을 달라고 요구를 했고 심지어 주인공의 딸까지도 협박까지 한 것은 덤...
어머니가 아들의 말대로 입만 열지 않았으면 아마도...
물론, 아들이 대견하니까, 딸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심정이 아니였을까??...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는 글도 모른다."면서
'왜 저걸 들고다니는거지?? ' 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이 안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
저걸또 어머니보고 피켓들고 서있게 해서
동정 여론 형성하려는 동생을 마인드 수준
저걸또 어머니보고 피켓들고 서있게 해서
동정 여론 형성하려는 동생을 마인드 수준
돈에 욕심이 생기는것까지는 알겠는데
어머니 이용할 생각까지 하는건 진짜 악랄하다 싶네
저거 다른 자식들이 엄마한테 판넬 들게해서 이용한거라 나오지 않음?
절연이 답이지...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그럼 저건 동생들이 써준건가
뭣도 모를 엄마를 이용하려고
엄마 사준 집도 팔아버린 결말은 새로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