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
디아블로2 액트 2 사막의 용병 중에 한 명으로
국내 번역 중, 번역가가 자신의 이름을 넣었던 케이스로 알려져있음
오래 플레이를 해본 사람들에게는 꽤 익숙한 용병이자 이름...
최근에 디아블로2 플레이 중인 스트리머가 늘어났는데
거의 국룰에 가깝게 대부분 다 용병으로 준영이를 선택함...
스킬을 뭘 쓰던 간에 일단 준영이부터 고르고 봄...
노준영(노멀 준영)
나준영(나이트메어 준영)
지준영(헬/지옥 준영)
->지옥 준영이라네... 수정
이라고 부름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
그리고 준영이가 죽으면 트수들이 신파극을 찍기 시작함
반도 헬씬데예
준영아아아아!!!
거 어디 헬 씨요?
거 어디 헬 씨요?
반도 헬씬데예
그리고 준영이가 죽으면 트수들이 신파극을 찍기 시작함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
준영아아아아!!!
월급이모자라니 왜 또 퇴근했니 시급올려줄테니 다시나오렴
리저렉션에서도 살려놓을줄은 몰랐다
아조시들의 영혼의파트너
그래서 준영이었구나 ㅋㅋ
헬은 지준영인데
예전에 pk하다가 용병한테 죽었던적 있었던거 같은데 착각인가?
엄청 모욕적이였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뜬금없는데 친숙해서 좋네. 이런 거 하나쯤 있어도 큰 문제도 안될테고
베타 했을 땐 원판대로 돌려놨던 거 같았는데 번역 엎어버리면서 저것도 한빛판 번역 가져온 건가?
아이고! 준영이 살려내라!
떙쓰~ 땡쓰~ 땡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애칭인줄 알았는데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나 석철이 키웠는데
방패 용병 씹스레기인거 알고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