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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감 댓글

장제원이 손쓴거지 신기한게 장제원 아들 음주폭행 기사 싹 사라졌더라 장용준 현장 영상보니 경찰한데 삿대질 하고 완전 못된것만 배웠던데 저렇게 만든게 결국 장제원 아닌가 지난번 음주운전도 뺑소니 던데 처벌이 어떻게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의문이 들지 않냐 장제원이 손쓴거 아니냐 이번엔 구속해라 조선시대도 아니고 양반 자식이라 봐주고 아비가 관직에 있다고 봐주고 그런거냐 남경필 아들 생각나더라 현장에서 마약주고 받다 체포됐는데 처벌 안받았다메 그것도 두번이나 아버지란 인간들이 뒤에서 손쓰니 그거 믿고 더 저러는거 아닌가

댓글
  • 선지자닷컴 2021/09/25 11:50

    요즘 젊은 사람들이나 엄마 태극기 부대들은 이런 일에 분노할줄 모르나봐? 화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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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이브 2021/09/25 11:58

    법은 만명에게만 평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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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독 2021/09/25 12:28

    저런거 미국에서 지랄 했으면 총맞아 뒈짐  좀 제발 사회격리좀 시켜라  사회 암 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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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 2021/09/25 13:44

    어마어마한 돈과 권력으로 인간이하의
    범죄를 무마시켜서 죄값을 받지않고
    풀려나면 당장은 좋겠지만
    나중엔 통제하지 못해 자기 자식에게
    부모들이 난자 당해 죽임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자식 망치는 짓거릴 특권이라 생각하는
    저급한 선민의식의 말로는 참혹할겁니다~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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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닷컴 2021/09/25 15:25

    영화배우 남궁원의 손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종욱의 딸 LSD 대량 밀수 사건 불구속 초범이라 집행유예,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집유, 김무성 사위 집유, 남경필 아들, CJ 등등...윤석열 장모 국고 30억 부당 수급 보석등 이 모든 범죄는 한국 최고 명문대인 동양대 표창장 위조 보다 가벼운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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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콘 2021/09/25 18:48

    청출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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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슨한활시위 2021/09/25 19:27

    조국교수님 일가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별건 털이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에는 관심없는 어떤 인간은 이런 글은 모른척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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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21/09/26 08:14

    입법 사법 행정부를 동시에 개혁해야 하는데
    맨날 하나씩만 어설피 조지다보니 제대로 못고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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