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조국흑서를 써서 조국가족 도륙을 외쳤던 네 사람 진중권,서민,김경율,권경애.
아다시피
윤석열과 그 가족의 비리는 일반상식을 뛰어넘는 하나같이 악질적이고 중대범죄입니다.
검찰의 고발사주는 그야말로 초유의 국기문란이며 검찰의 사유화로 비판받고 있고, 윤석열의 가족들 비리는
건강보험재정 사취, 거짓박사학위, 주가조작의 혐의 등
몰상식 수준이 아닌 악질적 범죄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서 윤석열의 불공정과 몰상식,아니 반사회적. 반국가적 행태를 비판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오히려 진중권은 장제원 아들 일탈범죄를, 꿀밤 한 댸 쥐어박고 끝낼 수 있는 하찮은 것으로 쉴드하며 행여 윤석열에 악영향이 미칠까 염려라도 하듯 간교하게 대중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 진중권, 서민, 권경애, 김경율.
이들은 왜 윤석열한테는 꿀먹은 벙어리. 아니 오히려 그
윤가의 비리를 축소하고 안간힘을 다해 덮으면서 호도하고 있는 건가.
가증스럽고 간교한 이 네 사람. 이게 너희들의 공정과 상식인가.
이들이 윤석열흑서를 쓰는 그 날까지 잊지 맙시다.
그들이 말한 공정과 상식이 무엇이었는지 꼭 확인 또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고 선동하는 어떤 간교한
인간들이 함부로 날뛰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https://cohabe.com/sisa/2167234
조국흑서 쓴 진중권.서민,김경율,귄경애, 윤석열흑서는 왜못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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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편이니까요
쓰는 글마다 멍멍이 소리
거울보고 부끄럽지 않나?
조국흑서 쓰면 윤석렬흑서 문재인흑서 노무현흑서 이명박흑서 박근혜흑서 전두환흑서 다 써야할 의무가 생기나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