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66900 배달 삼겹살의 진실.JPG 은마아파트 | 2021/09/25 21:29 11 1663 11 댓글 달요일 2021/09/25 21:30 근데 굽기전 기준으로 명시하던가 아님 구운 후 중량으로 표기하고 애초에 좀 넉넉하게 굽던가 하는게 맞는거 같음 늑대와 고자 2021/09/25 21:30 기름이 반인 물질에서 물이랑 기름이 같이 빠지는데 반 줄면 적당한거지ㅋ 임은영 2021/09/25 21:33 가게입장에서 보면 굽기 전 무게는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굽고 난 후 무게는 알 수 없으니까 달요일 2021/09/25 21:31 국물요리는 끓이기 전 물 무게 포함해서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자늠 Yo情 2021/09/25 21:31 트레이, 양파 무게 포함이면;; 달요일 2021/09/25 21:30 근데 굽기전 기준으로 명시하던가 아님 구운 후 중량으로 표기하고 애초에 좀 넉넉하게 굽던가 하는게 맞는거 같음 (qiu2QU) 작성하기 달요일 2021/09/25 21:31 국물요리는 끓이기 전 물 무게 포함해서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자늠 (qiu2QU) 작성하기 임은영 2021/09/25 21:33 가게입장에서 보면 굽기 전 무게는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굽고 난 후 무게는 알 수 없으니까 (qiu2QU) 작성하기 달요일 2021/09/25 21:34 그럼 굽기 전 무게라고 명시해야지 뭐 (qiu2QU) 작성하기 희나 2021/09/25 21:30 어디였지 주방실시간 중계하는곳있었는데 (qiu2QU) 작성하기 익명-DE2ODA2 2021/09/25 21:30 진짜 가름 덩어리네 (qiu2QU) 작성하기 쌀마스터 2021/09/25 21:30 배달고기집 보면 안내사항 같은데에 무게 줄어든다고 써놓은 집 가끔 보이더라 (qiu2QU) 작성하기 늑대와 고자 2021/09/25 21:30 기름이 반인 물질에서 물이랑 기름이 같이 빠지는데 반 줄면 적당한거지ㅋ (qiu2QU) 작성하기 냐로 2021/09/25 21:30 저거는 양파무게도 있어서 말이많은거지 (qiu2QU) 작성하기 익명-jEyNjU1 2021/09/25 21:30 결론 : 그릇무게 + 양파 무게까지 합쳐서 338그람 이므로 굽기전 최종무게는 위 실험값의 47%를 도입해도 600g이 안되므로 사기가 맞다 (qiu2QU) 작성하기 서울사이버맨대학 2021/09/25 21:33 고기마다 기름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오차 범위 안이다 (qiu2QU) 작성하기 익명-jEyNjU1 2021/09/25 21:35 결론 : 구워파는 고기집에서 굽기전 무게로 명시한건 사기라봐도 마땅하다 (qiu2QU) 작성하기 에오스키아 2021/09/25 21:31 요즘 저래선가 고기 들어간거중 끓이기전,굽기전중량 이렇게 써놓은데 늘었떠라 (qiu2QU) 작성하기 Yo情 2021/09/25 21:31 트레이, 양파 무게 포함이면;; (qiu2QU) 작성하기 그게 나다 2021/09/25 21:33 애초에 마트서 고기 살때도 원래 무게표시해놓지 조리후 무게로 팔지않잖아... 걍 배달이라고 깐깐하게 구는거같음 (qiu2QU) 작성하기 U.Fuck.kkk 2021/09/25 21:34 내가볼땐 아님, 마트는 굽지 않은 고기를 파는거고 배달은 분명 구워진 채로 파는건데 뭐든 손질한 후의 음식은 손질했을때를 기준으로 그람을 잡아야 한다. 첨부터 600이라고 명시하면 안되지 당연히 (qiu2QU) 작성하기 그게 나다 2021/09/25 21:35 아 그렇군 아직 기준이없어서 생기는 헤프닝으로 생각하자 미리 고지하면 되니깐 (qiu2QU) 작성하기 U.Fuck.kkk 2021/09/25 21:33 근데 애초에 다 구워진걸 판다면 당연히 구워진 고기를 그람으로 잡아야 하는거 아냐?? 뭐든지 그만큼 손질을 했으면 손질한 무게를 명시 해야지 이건 거의 사기수준이 맞는데?? (qiu2Q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iu2Q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틀리에) 겜 해보면 라이자는 진짜 평범한 시골소녀가 맞다 [13] Mystica | 2021/09/27 11:14 | 796 남자 찐따들 여름 특징 [10] Aragaki Ayase | 2021/09/27 08:45 | 1475 레오나 마망 만화!!! [20] 루쿠하 | 2021/09/26 23:44 | 1391 얘 또 울나라 왔네.. [14] 495593 | 2021/09/26 21:52 | 439 공포의 다크엘프 힐러 3화.manhwa [23] 무희 | 2021/09/26 19:30 | 998 아이유 탐내지마라 이 양심없는것드라 [19] 톰&제리 | 2021/09/26 17:33 | 1658 꿈에서 무림 고수를 만난 DC인 [13] 고양이는목숨이8개 | 2021/09/26 13:26 | 1238 결혼하면 1년 동안은 매일 ㅅㅅ함 - ㅊㅈ [4] 표잔인 | 2021/09/26 10:48 | 874 의도가 보이는 어린이 장난감 [7] Rosen Kranz | 2021/09/26 06:17 | 1626 니가 개야 다람쥐야 [6] 알렉산더 안데르센 | 2021/09/26 01:27 | 446 45cm dil도로 강도 쫓아낸 성인용품점 직원 [24] Aragaki Ayase | 2021/09/25 23:12 | 667 « 8181 8182 (current) 8183 8184 8185 8186 8187 8188 8189 81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바나나를 끓이면?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잘 먹던 여자 동기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LG 근황.news 인도 갠지스강 근황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요즘 신종 사기수법 폴란드 등산객...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F-35 만드는 공장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근데 굽기전 기준으로 명시하던가
아님 구운 후 중량으로 표기하고 애초에 좀 넉넉하게 굽던가 하는게 맞는거 같음
기름이 반인 물질에서 물이랑 기름이 같이 빠지는데
반 줄면 적당한거지ㅋ
가게입장에서 보면 굽기 전 무게는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굽고 난 후 무게는 알 수 없으니까
국물요리는 끓이기 전 물 무게 포함해서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자늠
트레이, 양파 무게 포함이면;;
근데 굽기전 기준으로 명시하던가
아님 구운 후 중량으로 표기하고 애초에 좀 넉넉하게 굽던가 하는게 맞는거 같음
국물요리는 끓이기 전 물 무게 포함해서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자늠
가게입장에서 보면 굽기 전 무게는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굽고 난 후 무게는 알 수 없으니까
그럼 굽기 전 무게라고 명시해야지 뭐
어디였지 주방실시간 중계하는곳있었는데
진짜 가름 덩어리네
배달고기집 보면 안내사항 같은데에 무게 줄어든다고 써놓은 집 가끔 보이더라
기름이 반인 물질에서 물이랑 기름이 같이 빠지는데
반 줄면 적당한거지ㅋ
저거는 양파무게도 있어서 말이많은거지
결론 : 그릇무게 + 양파 무게까지 합쳐서 338그람 이므로 굽기전 최종무게는 위 실험값의 47%를 도입해도 600g이 안되므로 사기가 맞다
고기마다 기름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오차 범위 안이다
결론 : 구워파는 고기집에서 굽기전 무게로 명시한건 사기라봐도 마땅하다
요즘 저래선가
고기 들어간거중 끓이기전,굽기전중량 이렇게 써놓은데 늘었떠라
트레이, 양파 무게 포함이면;;
애초에 마트서 고기 살때도 원래 무게표시해놓지 조리후 무게로 팔지않잖아... 걍 배달이라고 깐깐하게 구는거같음
내가볼땐 아님, 마트는 굽지 않은 고기를 파는거고 배달은 분명 구워진 채로 파는건데
뭐든 손질한 후의 음식은 손질했을때를 기준으로 그람을 잡아야 한다.
첨부터 600이라고 명시하면 안되지 당연히
아 그렇군
아직 기준이없어서 생기는 헤프닝으로 생각하자
미리 고지하면 되니깐
근데 애초에 다 구워진걸 판다면 당연히 구워진 고기를 그람으로 잡아야 하는거 아냐??
뭐든지 그만큼 손질을 했으면 손질한 무게를 명시 해야지
이건 거의 사기수준이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