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고 해서 와라 했더니 오토바이 타고 옴.
저도 그래서 오토바이 타고 동네 카페에 갔습죠.
이 작은 동네 카페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저는 마당 구석에서 차마심.
동네 산책길 걷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친구 오토바이키가 없다고 울상.
오토바이키 오는동안 밥은 먹어야할거 같아서
친구는 오토바이 지키고 있는동안
저는 집에 가서 얼른 세줄 말아와서 먹였습니다.
똑띠인줄 알았는데 삐꾸였네요.
맛살공장 안돌아가서 맛살 없다길래
김밥 당분간 안싸려고 했건만..
이휴..
.
김밥만 잘 쌈.. +.+)ㅋ
뽀옹은 다른걸 잘 싸나부죠???
물병옹.. 내가 이것저것 잘 쌈류~ ㅎㄷㄷㄷㄷ
기승전김밥
그게 어때서!!
줌머
아줌머.
혹시 승형, 청수....는 아니죠?
먼소린지 모르는거보니 아닌가 봄
더스티노 ㅋㅋㅋㅋ
헛.. 아시는군요.
광주라고 해서 혹시나 썼거든요. ㅎㅎ
제가 보는 바이크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그분들이 광주에 있어서. ㅎㅎ
오드리..?
네 . 제 오토바이 이름은 오드리입니다
오토바이는 타는거 아니에요 크게 다치거나 죽어요
네 걱정 감사합니다
하이바랑 장갑 잘 끼고 40밖에 안밟아요.
아줌마임.. 하이바 ㅋㅋㅋㅋ
헐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0%인듯 얘기하시네요… 20년을 타도 안전하게 타는사람 수두룩합니다.
디질놈은 차를타도 사고나서 디져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