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탕 이후 장면이
우연히 만난 동네 양아치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벌로 추방당하는 모습이라 스타트로 나쁜건 아님
오뎅탕없이 직전에 나온 이 장면으로 시작했으면 더 괜찮았을 텐데
오뎅탕 너무 뇌절이야
오뎅탕 이후 장면이
우연히 만난 동네 양아치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벌로 추방당하는 모습이라 스타트로 나쁜건 아님
오뎅탕없이 직전에 나온 이 장면으로 시작했으면 더 괜찮았을 텐데
오뎅탕 너무 뇌절이야
하흐하흐가 너무 미친임팩트였음
후반 모습이 이래저래 잘 주워담아서 좋긴 한데
하으하으 너무 씹 에바야
오뎅탕도 막나갈때 모습이니
나중에 호걸이 된 모습이랑 대비되어서 아주 나쁜건 아닌데
주변인물들 반응이 너무 노답..
저 워터 마크 싫으니까 앞으론 정발 버젼 들고오도럭
그나마 전체 디자인은 이쁘긴 하니까 괜찮긴 한데 첫단추 부터 제대로 끼웠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계속듬
저 워터 마크 싫으니까 앞으론 정발 버젼 들고오도럭
하흐하흐가 너무 미친임팩트였음
술만 뿌리고 갔으면
그냥 화장불앞에서 하흐하흐했으면 뭐하는짓이냐? 친구랑 술약속을지키러왔다로 끝났음
친구 골통에다 오뎅탕끓인게문제
첫등장에 하으하으여서 문제였음
후반 모습이 이래저래 잘 주워담아서 좋긴 한데
하으하으 너무 씹 에바야
첫단추 잘못 끼워놓고 억지로 단추구멍 늘려서 맞추는 느낌이 너무 강함 진짜
그나마 전체 디자인은 이쁘긴 하니까 괜찮긴 한데 첫단추 부터 제대로 끼웠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계속듬
ㄹㅇ
오뎅탕도 막나갈때 모습이니
나중에 호걸이 된 모습이랑 대비되어서 아주 나쁜건 아닌데
주변인물들 반응이 너무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