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게임의 괴물같은 주인공

 

주인공 기사

 

이 얼굴에서 어떻게 웃는진 몰라도

등장인물을 전체가 '너 되게 헤실헤실하게 웃는다'라고 함

 

 

 

이렇게 바보처럼 웃나

 

그런데 작중 스토리를 보면 괴물 그 자체임

 

 

 

마리안과 같이 인베이더 사령관 끔살하고

티탄 왕국 해방

 

 

 

 

소히, 파비, 라비와 같이 학생들을 제물로 삼아서

부활하려는 엘페바 끔살

 

 

 

엘파바가 최후의 발악으로 궁지에 몰아넣었지만

파비와 라비의 희생으로 겨우 탈출

 

 

 

석화된 파비와 라비 구조함

 

 

 

 

마빈과 같이 사이비종교 궤멸

 

 

 

페이, 메이와 같이 사파두령 끔살

 

 

 

 

 

 

장난꾸러기 요정 참교육

 

 

 

 

 

 

 

 

크레이그와 고대악마 끔살

 

 

 

코코와 반란하려던 가스트 장군의 음모를 폭로하고 끔살

그런데 쉬버링의 인성에 그만..

 

 

 

 

 

 

라 제국의 황녀 아이샤와

포로학대, 살인, 반역죄의 재상 던컨을 무력으로 체포함

덤으로 외교 성과를 얻음

 

 

 

 

 

검은 마법사 등장

 

 

 

 

 

정신을 차려보니 10년 뒤 미래의 세계였고

인베이더의 습격때문에 아주 지옥이 되어버림

 

 

 

 

 

기사의 활약으로 인베이더 기지를 뚫고

아이샤에게 갔지만 아이샤는 샤피라를 잃고 지쳐버렸는지

난민들과 피난가겠다고 함

 

 

 

결국 남은 사람끼리 싸우기로 함

 

 

 

 

 

개떼로 밀려오는 인베이더에게 결국 공주도 좌절해버림

 

 

 

 

그런데 아이샤가 돌아오고

 

 

 

 

 

 

 

 

 

 

 

 

 

 

 

 

사기가 최고조로 오르고 기사와 미래공주는

인베이더의 대장인 검은 마법사와 싸움

 

 

 

역전

 

 

 

 

검은 마법사는 퇴각하고

 

 

 

 

 

 

 

 

 

 

 

이제 남은것은 부유성 탈환과 검은 마법사의 목

 

 

 

 

 

 

 

 

 

 

 

과연 기사와 공주는 검은 마법사를 이겨내고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있을까요?

그리고 미래로 온 기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가디언 '테일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