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S라 불리는 이 유도장치는 미국 과학력의 결정체로, 냉전 시기에 핵미사일을 적 사일로에 최대한 정확하게 때려박기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이다.
이 유도장치는 사거리 12000km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GPS 없이 120m 공산오차로 때려박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졌으며, 가격도 1980년대 기준으로 무려 600만 달러에 달한다. 성능이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미니트맨-3 탄도미사일에서 써먹는중.
AIRS라 불리는 이 유도장치는 미국 과학력의 결정체로, 냉전 시기에 핵미사일을 적 사일로에 최대한 정확하게 때려박기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이다.
이 유도장치는 사거리 12000km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GPS 없이 120m 공산오차로 때려박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졌으며, 가격도 1980년대 기준으로 무려 600만 달러에 달한다. 성능이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미니트맨-3 탄도미사일에서 써먹는중.
역시 인간의 기술이 가장 발전할때는 전쟁 남 엿먹이려고 할때
잘생각해보면 컴퓨터란게 세상에 나온지 100년이 안되었음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다는것도 ㅋㅋㅋ 100년쯤밖에 안됌
인간은 고작 100년사이에 존나 발전함
그리고 그사이에 세계단위 전쟁이 두번이나..
ㅈㄴ 멋있게 생겼네.
역시 인간의 기술이 가장 발전할때는 전쟁 남 엿먹이려고 할때
저거 열면 외계인이 안에서 탄도 계산하고 있는 거 아니야? "아! 씨!... 이거 계산 끝내야 집에 보내 준다고 했는데.... "하면서....
저런게 요만해진다는게 싱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