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상황입니다...
와이프 퇴근이 1시간 가량 남았고
아직 알아빠 택배가 오지 않았습니다
9시 넘어서 올거 같은데.... 이거 큰일입니다 ㅜㅜ
https://cohabe.com/sisa/2165711
긴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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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전화해서 경비실에 보관 ㄱㄱ
바람쐬고 오겠다하고 택배기사님하고 접선 하셔서 차에서 개봉하고 렌즈만 들고 들어오십니다.
ㄷㄷㄷ...;; 눈치채실듯 합니다~~
아고~ 우짜노
오우 식은땀이...
비 상 사 태 !!
저도 주문해둔 사진집이..
경비실 앞에 가서 밤공기를 좀 마셔야 하나~
얼른 음식물 쓰레기 모아두세요!!!
이햐... 배우신분!!!
지금부터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