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옮았습니다.
하나, 둘 주워오는 재미를 알았습니다.
퇴근길에 제 손에 들린 애들 보며 반성 중 입니다.
여러분들의 예언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통장보니 한숨만 나오는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제 더 채울 생각 안 하겠습니다.
있는 걸로 만족하는 카린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옮았습니다.
하나, 둘 주워오는 재미를 알았습니다.
퇴근길에 제 손에 들린 애들 보며 반성 중 입니다.
여러분들의 예언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통장보니 한숨만 나오는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제 더 채울 생각 안 하겠습니다.
있는 걸로 만족하는 카린이가 되겠습니다.
와... 좋네요.ㅎㅎ
내일부터 출사가야죠. 운동도 할겸..
135gm은 담달인가요 ㄷㄷㄷ
쿨럭!! 아니요.. 걔는 저랑 안 맞을 겁니다.
일단 사보시고..내치실땐 저에게..
저희 집 주소가.....
팔오금 짱좋음
필터 내일 새벽배송오는 데로 출사나갑니다.
채우지 마시고 위아래로 쌓아올리면 되겠네요 ㄷㄷㄷㄷㄷ 14금, 135금
광각 안 맞아서 24GM 분양 보냈습니다.
135금은 왠지 거부감이 드는 화각입니다.
70180 내 볼지 쥐고 있을 지 85금 찍어보면서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