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이 개시1발년은 도와줘도 군심에서 레이너 잡아들임
심지어 공유 에필로그에서 레이너 특공대를 도와준건 의리의 사나이 토시의 악령들이지 야비한 노바같은 유령들은 뒤지기 싫어서 코빼기도 안보임
무엇보다 눈보라의 언급에 따르면 으리의 사나이 토시 루트가 공식이라고 함
노바 이 개시1발년은 도와줘도 군심에서 레이너 잡아들임
심지어 공유 에필로그에서 레이너 특공대를 도와준건 의리의 사나이 토시의 악령들이지 야비한 노바같은 유령들은 뒤지기 싫어서 코빼기도 안보임
무엇보다 눈보라의 언급에 따르면 으리의 사나이 토시 루트가 공식이라고 함
-악령이 더 좋음
-노바는 저래놓고 에필로그에선 도와주지도 않음
-그러다 지 DLC에선 갑자기 독립해버림
이새끼 존나 배신할거같은데 안함 = 토시
저거 아니더라도 노바 선택지 있다는거 자체가 스토리 분기를 좀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지...
상식적으로 짭짤하게 비즈니스 알선해준 용병 VS 뜬금없이 나타나서 경고하는 적대측 정예요원 중에선 전자가 더 정감이 갈 수 밖에ㅋㅋㅋㅋㅋ
나 중딩 때 친구 스타2 하길래 토시 안고르면 죽는다고 말하니까
친구도 "오우 이런 의리남을 죽게 할 순 없지"하면서 토시 골름ㅋㅋㅋ
나 중딩 때 친구 스타2 하길래 토시 안고르면 죽는다고 말하니까
친구도 "오우 이런 의리남을 죽게 할 순 없지"하면서 토시 골름ㅋㅋㅋ
생긴 것도 히오스보다 안 예뻐서 안 골랐음
대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아니더라도 노바 선택지 있다는거 자체가 스토리 분기를 좀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지...
상식적으로 짭짤하게 비즈니스 알선해준 용병 VS 뜬금없이 나타나서 경고하는 적대측 정예요원 중에선 전자가 더 정감이 갈 수 밖에ㅋㅋㅋㅋㅋ
유령이랑 악령이 겹치는데 같이 쓸 이유가 없고해서 분기 주고 고르게 한듯
그리고 악령이 더 좋아
그리고 이후 이야기의 주인공은 노바 인게 아이러니
머 노바 비밀작전 자체는 훨씬 더 이전부터 개발되던 물건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니까....
-악령이 더 좋음
-노바는 저래놓고 에필로그에선 도와주지도 않음
-그러다 지 DLC에선 갑자기 독립해버림
정체불명의 외계 신이랑 싸우는 현장까지 악령들이 함께한 거 보면 부하들도 보통 의리남이 아님
레이너가 딱히 이런 원한에 복수할 양반은 아니다만 노바 본인 입장에서는 멩스크가 퇴출되고 레이너가 높으신 분이 되면 당장 개처럼 엎드려서 빠따질 당할 신세라 탈주했다는 의혹도 있음
게다가 지 DLC에선 갑자기 못생겨져버림
이새끼 존나 배신할거같은데 안함 = 토시
멩스크 아들래미니까 배신하겠지?
= 지아빠한테만 배신
자가라 이새끼 딱봐도 약육강식논리니까 배신하겠지? = 안함
탈다림 약쟁이쉑들 딱봐도 틱틱거리는게
배신하겠지? = 안함
애초에 멩크스에게 반기를 든 자 vs 멩스크 직속 부하 의 선택지에서 후자를 고르는 거 자체가...
조강지처 토시 버린사람 없지??
근데 행성정화는 ㄹㅇ 고민되긴 했음
아리엘에 대한 토시 언급을 보면 그것도 뭔가 이야기를 하려다가 빠진 느낌이죠.
프로토스 연구 3점은 못참지 ㅋㅋ
아리엘 루트는 행성정화 골라야 아리엘이 히페리온에서 안내리는거 다들 아시죠? ^^
악독하다 악독해
너어는 진짜…
대신 운구되겠지...
히페리온애 뼈를묻음
안내리긴요 레이너가 친절히 직접 정화해주는데
악령이 더 쎄서 토시가 좋았음. 노바는 틱틱대서 거슬려 유령도 악령보다 후지고
?:토시가 구출작전에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 : 꺼지라고 해
다 떠나서 성능충들은 닥 토시임
노바 루트가 좀 좋을때는
마지막에 캐리건 등장할때 유령 사격으로
보낼때만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