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쿵쾅이들 입싸물게하는 미친 논리 (ft.불꽃소방대)

연재중에 갑자기 실사체 사진 박는 분께 무슨 도발을 할 생각을 한거지

뭐 똑똑한 사람도 이상한 신념이나 뭐 그런걸 가지고 있는걸 많이 볼수 있지만
초고지성을 재능으로 가진 사람이 내 지성은 재능이 아니고 노력이다 하고 악바리 쓰는걸 보면 뭔가 무식해보영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교사들 중에서 저런 단체 나왔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똑똑하니까 본인의 똑똑함이 타고난 거라고 하는건 본인이 생각하기 억울한거지
내가 가진건 내가 노력한거 남이 가진건 타고난것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음

똑똑한 이화여대생 페미동아리 출신인가보지

개인적으론 요즘 그런 정치화 되는 세력들은 중심부에서도 자기 모순정도는 알걸
하지만 힘이 되고 거기에 낚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러는거고

똑똑한거랑 개인 사상이랑 정비례하는건 아니라서...

저건 똑똑함의 영역이 아님 능지가 아니라 감성의 영역이지
머리 좋은 사람이 성격도 좋으리라는 법은 없어 이걸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생걱해보니 그러네 질투같은 영역은 감정적인거니까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영역이 머리가 ㅈ좋은 사람은 착할것이다 혹은 윤리적일것이다는것인데 이건 아예 상관이 없는 영역이지

저거 상상이 현실로 되는 경계같은 상태로 인해서 일반인이 영향 받은거 같은데 진짜 저런 사상 가진 사람 보다는 뭔가 홀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