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유엔대표부에 걸린 청사초롱
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가 언급한 경항모 사업과 관련해선 "현재 진행 중인 양국 해군 간 기술 협력이 보다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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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인데 한국같지 않나요? 호스트 입장에서 내걸은 '청사초롱' 디테일이 멋집니다.
경항모가 대선 공약이였던 진짜 보수 문재인의 SLBM에 이은 안보 행보는 계속됩니다.
보리스 총리가 브랙시트 하면서 믿고 있었던게 중국인데.... 미국이 중국하고 손절하라고 해서... 일본에 붙었다가 일본이 극우에 정신못차리고 있으니 한국에게 러브콜이 쇄도 하네요...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조만간에 우리에게 발릴 것 같은데...친하게 지내야죠...
영국이 퀸 엘리자베스호 설계도도 한국에 4,000억 정도에 판다고 했고, 항모도 임대해 줄테니 써보고 할만하면 건조 하라고 했죠.
코로나로 경제가 힘들어져 한국에 손을 내미는 모양세 입니다.
코로나 전이기는 하지만 입국심사 힘들기로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히스로 공항에 한국인을 위한 자동 입국기도 설치해 주고요.
주유소라고???? 주유엔???? 주유하는데 뭐???/ 청사초롱????
그러면서 들어왔다가 사진보고 주UN임을 깨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