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엔 팬3 시절부터 via보드에 ac97이라는 내장사운드가 달려나오기 시작
보통 리얼텍칩으로 인탤규격에 맞춰나온건데
2가지 프로브럼이 있었음
1 음질이 헬
조악한건 둘째치고 매인보드에 온보드라 온갖 신호잡음이 뒤섞여 나옴
주로 피시방에서 공급코스트를 낮추기위해 씀 으차피 겜할땐 뿅뿅하는
타격구분만 되면되니
2 cpu를 잡수심
지금이야 싶휴성능이 졸라좋아져서 모르는데
팬4 팬3 애슬론 싱글코어에 내장사운드가 소리내면 이녀석이 음원 샘플링에
cpu르,ㄹ 사용해서 프레임 드랍됨
그래서 당시 컴퓨죤이니 파워피시니 하는 동호회에선 위짤같은 고사양 사카가 국룰
펜4까지 사운드 블라스터가 필수엿던가요..
너무 고리적이라 기억도 안나네요..
사블라이브 5.1 (돈 없으면 사블라이브 밸류) 까지나 인기였고
오디지부터는 가격만 비싸고 구려서 다들 안씀....
저 사블5.1 이 카드 지금도 가지고 있단...
사블 아직도 가지고 있어유.. 광출력 단에 앰프로 뽑으면 걍 죽임 ㅋㅋㅋㅋㅋ
옥소리 모르시나??
왜 익숙한거같은..
분명 기억에는 업ㅂ는데, 희미하게 뭔가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복스 시절 거쳐서 에드립 카드 세대임다
옥소리 바꾼이후
울펜슈타인에 문서리 날때 소오름 ㄸㄷ
한솔에서 옥소리 인수했다가 소리없이 없어짐
사블 사카 지금도 사용중ㄷㄷ
사블하면 AWE32 ㄷㄷㄷㄷ
어쿠스틱엣지, 육불, 프로디지... 추억의 이름들 ㄷㄷ
아직 이거 씁니다....
어제 구있했는뎅 ..
아직도 쓰는데 ㄷㄷㄷㄷ 내장 개 쑤레기
옥소리 정도는 써야....
요즘은 뭐 스피커도 사용을 안해서…쩝
사블 외장 사운드카드 사용중... 내장과는 확실히 다른 소리가 나요
코어2듀오 시절까지 사카 썼었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