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도 평소에 자주 헷갈리는지 인터넷 상에서는 정확한 구분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나 실제로 글자 크기가 작거나 사람이 필기하면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지라 결국 문맥에 따라서 구분할 수 밖에 없음
이거 차라리 외국인이 쓴게 읽기 쉬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딱딱 맞춰쓰니까 ㅋㅋ
이건 발음이라도 비슷하지
クンニ 이것도 쿤니인지 쿠소니인지 처음에 헷갈렸음
왠 웬
이건 발음이라도 비슷하지
커 귀
폰트면 구별되긴한데 필기체면 일본인도 착각함
쟤넨 문자 개혁 한번 해야돼..
츠시소은
저게 뭐였더라
시 쯔
소 응 이였던가??
다까먹었네
다 알면서 까먹었대
츠랑 시랑 바뀌긴 했는데
クンニ 이것도 쿤니인지 쿠소니인지 처음에 헷갈렸음
하필 예시를 들어도 이런거냐
유게이스럽다고 해야할지 ㅋㅋㅋㅋ
츠랑 시랑 개헷갈림 ㄹㅇ
난그거보간 카타카나 소랑 응 이 겁나 했갈림
시츠소응
크리링이 크소소소가 되는 마법이 자주 일어난다
이거 진짜 글자체에 따라 뭔지 헷갈리더라ㅋㅋ
이거 차라리 외국인이 쓴게 읽기 쉬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딱딱 맞춰쓰니까 ㅋㅋ
이거랑 한자 음독 훈독이 ㄹㅇ 헬이지
クソソソ
저거 때문에 에딧 들킨 썰 생각나넼ㅋㅋ
저는 서있나 누워있나로
신 과 솟 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히라가나로 치환하면 좀 알겠더라
다 히라가나에서 따온 것 같은데 은근 쓰는 순서가 같아
대충문맥보면서 맞추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