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폰카사용이 많아지고
카메라 사용량이 줄어드는 추세라
예전엔 신경쓰지않았는데 요즘은
지인들이 dslr로 사진찍으면
좀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더라구요..
찍히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카메라 크기의 마지노선이 어떻게 될까요?
https://cohabe.com/sisa/2161315
찍히는 사람 입장에서 카메라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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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 사람들은 되려 제가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어주면 좋아라 하시던데요. 잘 나온거 몇장 보내주거나 나중에 셀피로 출력해서 줍니다.
R6에 95mm필터 낀 28-70 들고 나갑니다 ㅎㅎ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있나 없나가 중요하죠. 사람 아무도 없는 곳이랑 바글바글 거리는 곳이랑 일반인 모델이 느끼는 부담감이 달라요.
저는 사람들이 서로 찍어달라고 하던데요.가려가면서 찍어요ㅋ 이쁘면 찍고 아니면 찍고 핀나갔다고해요.보정 하기 귀찮음ㅋ
미러리스 정도가 젤 무난하지 않나유?
폰카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