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한명당 월 100만원씩 지원해주면
진짜 걱정없이 순풍순풍 낳을 수 있을듯..
쩝..
내가 돈을 잘 못벌어서 이런 생각하는건가;;
https://cohabe.com/sisa/2161257
저출산 극복..답은 걍 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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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맞아요.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죠.
와이프가 셋째도 낳고 싶다는디..
제가 버는 돈으로는... ㅜㅜ
결혼을 안하는데 누가 애를 낳아요?
결혼 한 사람들이라도 더 낳게 해야죠
결혼부터 안하는데 출산은 우찌.. 예식장 다 망할판.
예식장은 어차피 갈수록 망해요. 스몰 웨딩이 추세라, 보증인원 받는 예식장은 비싸기만 하죠.
??? 결혼 할 사람은 다 해요.
그 사람들이라도 순풍순풍 낳게 해야쥬
낳지말라도 100마넌주면 낳을듯
ㄷㄷㄷ
돈 위주의 정책은 저소득층이 돈을 위해 아이를 낳고 방치해서 실패하는 것으로 선진국에서 이미 증명..
돈만주고 끝내면 그꼴 나는거죠 뭐..
나머지 보완할 정책은... 정부에서 생각해야죠.
주제파악 안 하며 살아가는 플로레타리아 계급이
스스로 사회의 루저가 아니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도록 사회환경을 조성해주는 수 밖엔 없습니다.
주제파악을 안 하고 살아가는 존재들이 이 인간세상에 아무런 죄책감 없이 숨픙숨픙 낳아놓기만 하죠.
무책임하게.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새끼를 많이 낳는다는 뜻과 빌어먹는 거지라는 뜻을 결합한 것이거니와 이 말이야말로 인구의 증가가 오히려 삶의 비참상과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놀랍도록 잘 포착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전환' 중 p.429)
......
마르크스는 어디에선가 이러한 고전파 경제학의 자연주의적 기초, 특히 그 초석이 되는 인구 법칙을 '인류에 대한 모욕'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 ('거대한 전환' 중 p.371)
오원춘이 배꼽잡고 쓰러지는 범죄 극진우대의 미친 한국.
생각없는 가축들.
애 낳으면 1억6천 주는 허경영 공약 보시길..ㄷㄷ
http://youtube.com/shorts/jKsCFilpgBE?feature=share
허경영이 ㅎㅎㅎ
허경영 공약을 홍준표가 따라하고 있는 상황ㄷㄷㄷ
코로나도 금방 잡을수 있어요. 락다운 하고 문 못여는 사람들 월급 그대로 주면 되요.
출산률도 그러면 금방 늘어요.
문제는 알면서도 돈이 없다는게. ㄷㄷㄷ
ㄷㄷㄷ
낳고 100만원 주면 애가 저절로 자라요?
이런 무지한 사람들 덕분에 낳을까 고민하다가도 못낳는 이유
월100이라잖아요..
내가 언제 100만원 주면 저절로 자란다고 했나요?
닌 얼마나 똑똑해서 그런소리 하냐?
부자들 중에서도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경우가 꽤 많이지는데
자기가 고생 안하고 싶다는게 1차적입니다.
똑똑할것도 없죠.
현제 정부가 100만원을 줄 생각도 없는게 시점인데 돈만 쥐어주면
똑똑한건가 보군요.
자꾸 헛소리 하시네.. 제가 언제 돈만 쥐어주면 똑똑한거라고 했죠?
월 100 준다면 솔깃한디...
솔깃솔깃
아이 1명당 월 100만원씩을 몇살까지 줄 건데요? 또, 누가 그 돈을 부담할 건지? 그냥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면 되나요?
안 그래도 정부 예산이 매년 폭발적으로 늘어나, 재정적자가 천문학적 규모로 증가 추세인데... 가계부채도 무려 2,000조 원에 육박~!
ㄷㄷㄷㄷㄷㄷㄷ
19세까지로 하죠 ㅎㅎㅎ
저출산대책이라고 헛돈 버리는걸 안하면 가능인데...
끄윽..
100으로는 부족
제 경우엔 인당 월100 지원해주면 충분히 가능할듯..
뭐 그냥 개인적인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애를 기르기 편한 복지가 우선이야지
이런 사람은 애 낳아서 길러보질 않아서 모르는거임
그냥 돈만 100만원 주면 낳는다라 ㅋㅋㅋㅋ
애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 맞겨봤음?
어린애 밤에 잠도 뜬눈으로 길러봤음?
키보드 가지고 낳니 마니 하니 생기는 문제
근본적으로 돈 얼마준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죠.
수도권 집중화가 문제입니다.
그로 인한 집값과 일자리, 지역적격차, 성별불균형 등이 생깁니다.
지방 괜찮은 기업 있는 도시는 결혼안하는 사람이 없고, 자의적으로 애 안낳는 사람도 없어요.
성비가 안맞으니 타지역 이성을 만나 결혼하는 현실입니다.
사교육잡으면됨ㅋㅋ
혼자 사는것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데 같이살면서 힘들어지는 선택을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