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161083

"시댁 제사 준비를 제가 왜?"

wwwwww.png
.
2.png
.
https://news.v.daum.net/v/20210920220326800
인식이 많이 변하긴 한것 같네요.
저희집도 부모님이 은근히 바라는것 같은 눈치라(본인들도 해오셨고)
저 때는 하겠지만
제 아랫대에서는 이거 하지 말라고 하려고 생각중이네요...
댓글
  • 치킨과피자 2021/09/21 02:17

    그런 식이라면
    남의 집 딸 생계를 사위가 왜 책임 지나? 나참 ㅋㅋ

    (kBA2rn)

  • 치킨과피자 2021/09/21 02:20

    우리 어머니도 일년에 제사 두번, 설 추석 모두 며칠동안 음식 장만하고
    정작 아버지는 명절 날에도 화투나 쳤지만....
    인생 전체의 고생으로 따지면 아버지가 비교도 안되게 훨씬 더 고생 했음
    어머니는 진짜 딱 일년에 네번 만 고생

    (kBA2rn)

  • 아이리스레이아 2021/09/21 02:17

    우리도 우리 세대에 제사 다 없앴어요.

    (kBA2rn)

  • STFU 2021/09/21 02:18

    저도 제사는 의미없다보지만 쟤들의 마인드는 밥맛이 없는게
    저런건 발광하면서 거부하지만
    지들한테 좋은건 취사선택해서 조용히 받아먹는는거

    (kBA2rn)

  • 후후애비구독 2021/09/21 02:21

    기사속의 여자는 좀 무례한거 같고,
    걍 제사는 없애는게 답

    (kBA2rn)

  • 용구 2021/09/21 02:29

    하루빨리 없어져야죠 ㅎ

    (kBA2rn)

(kBA2rn)